소개
15기 지피터스로 활동하며 눈팅만 하던 나, 어느 날 불현듯 '지금이 그때다!' 하고 Cursor 강의를 들으며 실습에 돌입했다. 컨설턴트로서 B2B 시스템 기획 경험이 있었기에, 늘 마음에 품고 있던 MVP 아이디어를 드디어 꺼내들었다. 사실 AI 창업패키지에서 3주 동안 할려고 했는데 한 20분도 안 걸린 것 같아서 에창패에서는 고도화만 하고 다음 아이템을 꺼내야 할지도..
이 MVP의 이름은 ESG Disclosure AI Assistant. 간단히 말하면, 기업 담당자가 자기 회사 정보를 입력하면 EU CSRD, EU CSDDD, US SEC 규제 대상 여부를 자동 판단하고, 어떤 공시 지표를 언제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안내해주는 도구다.
왜 만들었냐고? 중견기업들은 ESG 전담팀도 없고, 유럽어로 된 수백 페이지짜리 원문을 파악하기 어렵다. 컨설팅을 다 맡기기에도 비용 부담이 크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바로 그걸 실현해보기로 했다. 🛠️
진행 방법
이번 실습은 PRD Builder → V0 실습까지의 여정이었다.
🧰 사용한 도구들
PRD Builder (성장피터님): 개발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정확히 정의할 수 있게 도와줌
V0: PRD 기반으로 실시간 사이트 생성, 생각보다 꽤 그럴싸한 UI 나옴
GitHub Pages: 인생 첫 개설 & 배포! 너무 감격... (아직 V0으로 만든 걸 배포한 건 아님)
🔧 작업 흐름 요약
PRD Builder로 ESG Assistant 요구사항 정리 완료 (덕분에 설계 속도가 폭발!)
V0에서 생성된 결과물을
그대로 GitHub에 올리고, GitHub Pages로 배포 완료(아직 안올림)Cursor에게 계속 물어보며 코드/컴포넌트 구성 → 마침내 배포 성공! (아래에 있음)
배포 화면:
한국어로 ESSG라는 단어가있는 웹 사이트 페이지
한국어 웹 사이트의 홈페이지
한국 비즈니스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결과와 배운 점
PRD Builder, Cursor, V0는 정말 세 상에 내려온 도구 같았다. 나는야 원시인…
Cursor가 너무 잘 알려줘서 두려움이 사라짐. 이젠 뭐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GitHub 처음 써봤는데,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내 포트폴리오를 직접 채워가는 느낌!
2025년 5월 19일을 내 개발자 기념일로 지정 🎉
중간에 Cursor가 안됐던 적도 있었지만, 껐다 키니 잘 됐음 (이것도 경험이쥬)
Trae도 다운 받음. 무료라니.. 사랑합니다..
조금 더 발전시키면 진짜 팔아도 될지도?
<보너스: GitHub 화면>
한국 회사 웹 사이트의 홈페이지
도움 받은 글 (옵션)
성장피터님의 Cursor 핵심 강의
PRD Builder 소개 콘텐츠
지피터스 멤버들의 다양한 사례들 (특히 눈팅 많이 도움됨!)
🙌 한 줄 메시지:
“이제는 도구가 다 만들어졌어요. 우리가 할 일은, 아이디어를 꺼내고 실행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