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제안서/기획안을 만드는 AI협업팀

소개

PR회사 운영중인데, 신규PR 제안서를 작업하거나, 기존 고객사에 PR캠페인 기획안을 작성하는 경우 보통 3~4명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작업함.

우선 4명을 하나의 팀으로 구성하는데, A는 전반적인 기획을 잡는 PM 역할, B는 리서치 및 조사에 특화. 특히 보도기사, 유트브뿐 아니라, 전자공시시스템에 나오는 기업의 실적, 공시 내용 등을 모두 분석함. C는 카피라이터 및 캠페인 전문가로 보다 창의적인 영역을 담당, D는 고객사로써 작업물에 대한 질의, 수정요청 등 까다로운 고객사 담당자의 역할을 하게 함.

(내용 입력)

진행 방법

클로드코드 데스크탑을 활용하여 우선은 기획안을 확정하고, 터미널과 VS Code 창을 열어놓고 작업함.

아래는 메인화면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채팅을 통하여 제안서를 업데이트 해나가면서 최종 파일은 word 및 ppt로 출력할 수 있게 함.
기본적으로 채팅을 하면 PM인 A가 듣고 지시하는 방식이지만, 콕 집어서 이야기 하고 싶을때는 @B, @C 에게 직접 지시를 함. 지시내용은 제안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 강점을 두어야 할 포인트, 제외해야 할 내용 등 실무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내용들을 프롬프트로 활용.

KB(Knowledge Base) 관리화면

모바일 기기의 한국어 메뉴 스크린샷

KB는 노트북LM 처럼 특정 기업의 관련 정보를 모두 넣어놓고 활용하는 관리창으로, 텍스트, 파일, HTML, 동영상 링크 등 다양한 소스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함

결과와 배운 점

한참 작업하고 있는데, 친한 직원이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이런저런것 한다고 하니 "우리 자르실려고 그러는 거에여?" 물어보네요....ㅋㅋ
"AI가 인간을 대체하는게 아니라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한다" 는 어디서 주어 들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ㅋㅋ

아직은 퀄리티와 UI가 부족한게 많은데, 기존의 챗지피티 또는 제미나이 위주로 사용하던 우리 멤버들에게 사용하게 해보고 천천히 보완해 나가려고 합니다.

저는 완전 문과인데, 뭔가 배포파일이 실제로 돌아가니까 감동이 밀려오네여...실제 돌아가는 앱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실력은 모르겠으나 터미널창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을 가장 큰 소득으로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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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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