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시선을 AI가 읽다: 나만의 도슨트 갤러리 만들기

아이의 시선을 AI가 읽다: 나만의 도슨트 갤러리 만들기

소개

아이의 그림에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상력과 감정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그림을 보여주는 갤러리보다는, 그림 속 의도를 AI가 읽어주고 작가(아이)가 그 의미를 확인해보는 'AI 도슨트' 앱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런 갤러리를 통해 아이가 '내 작품이 해석되고 설명된다'는 경험을 하면 스스로를 작가로 느끼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진행 방법

  • 도구: Google AI Studio, Code Assistant, 이미지 업로더 모듈 활용

  • 프로세스:

    1. 아이의 그림 여러 장을 업로드

    2. AI가 각 그림의 내용을 해석해줌 (도슨트 역할)

    3. 작가(아이)가 직접 자신의 의도와 비교해봄

  • 에피소드:

    • AI가 아이의 의도를 거의 똑같이 해석했을 때, 아이는 “어떻게 알았지?”라며 감탄했어요. 너무 신기해하면서도 “무서워...”라고 표현했을 정도예요 😅

    • 저장이 자동으로 되지 않거나, 새로고침 시 이전 작업물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어서 많이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복구 기능이 완벽히 작동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결과와 배운 점

  • AI가 그림을 해석해주는 경험은 아이에게 굉장한 자존감 향상을 가져다줬어요. 마치 진짜 전시장에서 도슨트가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 기술적으로는 저장 안정성과 히스토리 관리 기능의 필요성을 절감했어요. 작은 실수로 작업이 날아갈 수 있다는 건 사용자에게 큰 불편함이 되니까요.

  • 향후에는 음성 도슨트 기능을 넣거나, 그림별 코멘트 모음집 만들기 기능도 추가해보고 싶어요.

  • 무엇보다, 이 시스템은 아이들과 함께할 때 정말 큰 가능성을 가졌다고 느꼈어요. 자신을 작가로 인식하고, 창작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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