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GPTaku 플러그인
vibe-sunsang을 설치하면 Claude Code 세션 로그를 자동으로 분석해줘요대화 기록을 마크다운으로 변환하고, 6개 기술 축(DECOMP / VERIFY / ORCH / FAIL / CTX / META)으로 레벨을 판정해줍니다
스터디 전(checkmeow): L3.0 / 스터디 후(GPTers): L3.5 — 바선생이 Before/After를 수치로 보여줬어요
비교해보니 "ORCH가 높아진 건 GPTers 맥락 덕분이었다"는 게 보였어요 — 이게 바선생의 진짜 가치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AI를 쓰고 있는데 잘 쓰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분
Claude Code 세션을 많이 쌓았는데 되돌아본 적 없는 분
내 AI 활용 패턴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실수를 찾고 싶은 분
GPTers 스터디에서 만든 스킬/코드를 계속 개선하고 싶은 분
😮 Before: 그냥 각각 쓰고 있었어요
GPTers 스터디 시작 전에도 Claude Code를 쓰고 있었어요. 21기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운영 자동화 시도를 해보고, 사무용 에이전트를 만들어보고 숏폼 용 에이전트 설계하고. 근데 그냥 각각이었어요. 요청 방식이나 패턴 같은 건 크게 생각한 적 없었어요.
✨ After: GPTers 스터디 시작하면서 달라졌어요
이번 스터디에서 kkirikkiri로 리뷰 돌리고, skillers-suda로 스킬 만들고, 도구를 조합해서 쓰기 시작했어요. 분명히 뭔가 달라진 것 같긴 한데,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여전히 몰랐어요. 세션이 끝나면 그냥 끝이고, 패턴을 돌아볼 방법이 없었어요.
그때 바선생을 써봤어요.
🛠️ vibe-sunsang이 하는 것
① 세션 로그 수집
~/.claude/projects/ 안의 JSONL 파일들을 읽어요
② Markdown 변환
각 세션을 읽기 쉬운 대화 형식으로 변환해줘요
③ 6축 분석
DECOMP(작업 분해), VERIFY(검증), ORCH(도구 조합),
FAIL(실패 대응), CTX(맥락 관리), META(메타인지)
④ 레벨 판정
L1(Observer) ~ L7(Forgemaster) 7단계, 0.5 단위로 세밀하게
⑤ 행동 계획 제시
가장 약한 축 기준으로 "다음 주에 이걸 해보세요"
설치 방법:
Claude Code 안에서:
/plugin → vibe-sunsang 검색 후 설치
/reload-plugins
/vibe-sunsang 시작
🔨 이번 OT에서 한 것
1단계 — 온보딩 (처음 1회)
/vibe-sunsang 시작 실행하면 대화형으로 진행해줘요.
~/vibe-sunsang/워크스페이스 자동 생성내 프로젝트 목록 확인 (
.claude/projects/스캔)프로젝트별 이름 붙이기 ("이 프로젝트 이름 뭐라고 할까요?")
워크스페이스 유형 분류 (Builder / Explorer / Designer / Operator 중 선택)
첫 변환 실행
저는 3개 프로젝트가 나왔어요: | 프로젝트 | 이름 | 유형 | |---------|------|------| | checkmeow | checkmeow | Builder | | gpters-cc-main | GPTers 스터디 | Builder |(삐처리~)| Operator |
2단계 — 멘토링 분석
/vibe-sunsang 멘토링 실행하면 모드를 고르는데, 저는 "종합 코칭(D)"을 선택했어요.
5개 세션을 읽고 6축을 분석해줬어요.
제 분석 결과:
DECOMP
3.5
|
META ------+------ VERIFY
4.0 | 3.0 ← 관문
|
CTX --------+-------- ORCH
4.0 | 4.5 ← 강점
|
FAIL
3.5
종합: L3.5 Collaborator+ ●
ORCH 4.5가 강점이라고 나왔어요. kkirikkiri, skillers-suda, insane-search를 21개 도구 조합으로 썼다는 게 포인트래요. 이건 L4~L5 경계라고 하더라고요.
VERIFY 3.0이 약점. 스크립트 수정 후 Claude가 "테스트 돌려볼까요?" 먼저 제안하고 나서야 테스트가 됐는데, 제가 먼저 "테스트해줘"를 말하는 습관이 없었어요. 이게 L4 관문이래요.
3단계 — 성장 리포트
/vibe-sunsang 성장까지 실행하면 베이스라인이 저장돼요.
~/vibe-sunsang/
├── exports/
│ ├── mentor-2026-05-22.md ← 멘토링 결과
│ └── growth-report-2026-05-22.md ← 성장 리포트
└── growth-log/
├── TIMELINE.md ← 날짜별 레벨 추적
└── weekly/2026-05-22.md ← 주간 회고
다음에 또 실행하면 이번 리포트와 비교해서 "3주 전 대비 VERIFY가 이만큼 올랐어요"를 보여준대요.
4단계 — 다른 워크스페이스도 따로 돌려봤어요
OT 때 얻은 스킬을 사용해서 점수가 올라간 것 같아 GPTers 스터디 외에 작업(기존의 checkmeow)과 기타 운영 세션 4개를 따로 분석했어요.
당연하지만! 결과가 달랐습니다.
📊 두 번 돌려서 비교해보니
GPTers 스터디 — L3.5 Collaborator+ / checkmeow + 기타 — L3.0 Collaborator
축
GPTers
checkmeow+기타
변화
DECOMP
3.5
3.5
─
VERIFY
3.0
3.0
─
ORCH
4.5
3.0
▼ 1.5
FAIL
3.5
3.0
▼ 0.5
CTX
4.0
3.5
▼ 0.5
META
4.0
3.5
▼ 0.5
종합
L3.5
L3.0
▼ 0.5
공통 약점: VERIFY 3.0 — 두 분석 모두 동일
ORCH가 1.5나 차이난 이유:
GPTers 세션에서 ORCH 4.5가 나온 건 kkirikkiri + skillers-suda + insane-search를 21개 조합으로 썼기 때문이에요. 근데 기타 작업 세션이나 운영 세션에서는 그런 조합을 쓸 맥락이 없으니까 ORCH가 3.0으로 내려갔어요.
바선생이 짚어주고 나서야 보였어요. ORCH가 "내 역량"이 아니라 "그 상황의 맥락"이었던 거라고요.
이걸 비교 분석 안 했으면 "나 ORCH 잘하네"로 끝났을 거예요.
의외의 발견 — VERIFY는 코드가 아닌 곳에서 먼저 나타났다:
GPTers 분석에서 VERIFY 3.0이 약점이라고 나왔는데, 운영 세션을 보니까 "이게 의도 맞아?", "저 사람은 뭘 걱정하는 걸까 그거부터 분석해보자" 같은 말을 이미 하고 있었어요. 이게 정확히 VERIFY 행동이라고 하네요.
약점이 없는 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는 이미 하고 있었는데 코드/스킬 작업에서만 안 하고 있었던 거라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 효과적이었던 것
"내가 모르던 내 패턴을 봤다"
kkirikkiri 팀 리뷰를 쓰고, 7건 수정하고, 12건 개선했는데 스스로는 "검증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바선생은 "그건 kkirikkiri가 먼저 제안한 거고, 당신이 먼저 요청한 건 아니에요"라고 짚어줬어요.
AI가 먼저 제안하기 전에 내가 먼저 검증하는 게 핵심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레벨 시스템이 구체적이다
"잘 쓰고 있다 / 못 쓰고 있다" 수준이 아니라 6개 축을 따로 측정하고, 어느 하 나가 기준 미달이면 전체 레벨이 안 올라가는 게이트 구조예요. 어디를 집중 개선해야 하는지 명확해요.
⚠️ 이런 건 아쉬웠어요
세션 수 5개로는 통계가 약하다: 더 쌓일수록 정확해진다고 하는데, 지금은 패턴보다 "인상"에 가까운 분석이에요.
JSONL 파일이 프로젝트에 많이 없으면 건너뛴다: 세션 5개 미만이면 스킵 기준인데 저는 모두 미달이었어요. 계속 쓰다 보면 쌓이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따라하려면
1. /plugin → vibe-sunsang 설치
2. /reload-plugins
3. /vibe-sunsang 시작 (온보딩, 처음 1회)
4. /vibe-sunsang 변환 (매주 실 행 권장)
5. /vibe-sunsang 멘토링 (이번 주 패턴 코칭)
6. /vibe-sunsang 성장 (레이더 차트 + 레벨 리포트)
추천 루틴: 매주 금요일 → 변환 → 멘토링 → 행동 계획 1개만 실천
다음 목표
두 분석을 합쳐보니 VERIFY가 공통 약점이에요. GPTers에서도 3.0, 다른 워크스페이스에서도 3.0.
근데 운영에서 이미 하고 있는 패턴이 정확히 VERIFY라고 하기에 목표를 "새로 만들기"가 아니라 "이식"으로 잡았어요.
즉시: 코드/스킬 작업할 때 "이게 내가 원한 결과 맞아?"를 먼저 말하기 (운영파트에서 하던 것과 똑같이)
단기: GPTers 맥락 없어도 도구 2개 이상 조합 1회 시도 → ORCH를 맥락 의존에서 일상 패턴으로
목표: L4.0 Pilot — 조건은 verification_ratio > 0.15 (5번 요청 중 1번 이상 검증 요청)
다음 주도 파이팅~ 채찍질로 속도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