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AI와 만든 앱 2만 다운로드 / $10,000+ 매출. 이제 다음 한 걸음을 찾고 있습니다.

AI와 함께한 앱 개발의 성공과 도전

안녕하세요.
AI와 함께 바이브 코딩으로 ‘커피콩’이라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AI랑 어디까지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하나씩 만들고, 고치고, 광고도 직접 돌리고, 사용자 피드백도 받아가며 운영했습니다.

어느새 2만+ 다운로드를 넘겼고, 누적 매출도 $10,000+ 이상 발생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뭔가 답이 보일 줄 알았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다른 고민이 더 커졌습니다.

지속 가능한 사용자 혜택과 수익 모델

“사용자에게 계속 혜택을 주면서도, 만드는 사람도 오래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커피콩은 출석 체크나 영수증 인증을 하면 ‘원두’를 모을 수 있고,
모은 원두로 실제 쿠폰을 교환할 수 있는 리워드 앱입니다.

조금이라도 재미있었으면 해서 원두 농장과 미니게임도 넣었습니다.

운영해보니 리워드 앱의 현실적인 문제가 바로 보였습니다.

사용자가 늘어나면 기쁩니다.
동시에 제가 지급해야 하는 적립금도 같이 늘어납니다.

매출은 생기고 있지만, 아직은 대부분을 다시 사용자 혜택과 마케팅에 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사람은 모이는데 돈은 잘 안 남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지금은 이 구조를 바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커피 브랜드나 매장이 체험·방문 캠페인 비용을 부담하고 사용자가 보상을 받는 방식

  • 설문조사 회사와 커피콩 사용자를 연결하는 방식

  • 커피콩 안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돈을 내고 싶어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방식

아직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 단계로의 도전

혼자 AI와 앱 하나를 만들어
실제 사람들이 쓰게 만들고,
1만 다운로드를 넘기고,
매출까지 발생시키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다음 한 걸음도 어떻게든 찾아보고 싶습니다.

지피터스에는 저처럼 AI로 무언가 직접 만들어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잘된 이야기만 하지 않고, 지금 막혀 있는 부분도 같이 꺼내봅니다.

여러분이라면
지금 커피콩에서 어떤 수익모델부터 가장 작게 테스트해보실 것 같나요?

비슷한 단계를 지나오신 분이 계시다면
“나는 이때 이런 걸 해봤다” 정도의 짧은 경험담도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앱도 한번 구경해주시면 좋습니다.

“이건 괜찮다.”
“이건 왜 이렇게 만들었냐.”
“나라면 이 기능은 안 쓴다.”

이런 한마디도 저한테는 꽤 큰 도움이 됩니다.

☕ 커피콩
https://coffee.pryzm.gg

앱에는 광고와 인앱 구매가 있고, 적립 및 쿠폰 교환에는 일부 조건이 있습니다.

혼자 AI랑 심은 작은 커피콩이 어디까지 자랄 수 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
응원해주시면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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