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chatgpt에서 샘플로 제공한 코드로 피자집 검색 앱을 만들어보며 자신감 뿜뿜하던 찰나... 나의 깃헙 정보를 연동해서 자동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주는 앱을 만들면 잘 팔리겠다 싶었습니다...
진행 방법
우선 apps in chatgpt 공식 문서를 줬고,
클로드코드를 기존에 작업했던 '피자집 샘플 코드가 있는 폴더'에서 소환했습니다.
https://developers.openai.com/apps-sdk
여기 보면 openai apps in chatgpt 만드는 문서거든? 그리고 지금 이 폴더는 거기서 샘플 제공해준거야.
나도 나만의 앱을 만들고 싶어서 우선 방법을 제대로 검토해보자.클로드코드가 충분히 맥락을 파악했다고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당부합니다.
좋아. 이제 이 폴더를 벗어나서 아예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시작하려고해. 우선 폴더를 만들고 지금까지 니가 스터디한 내용을 모두 옮겨서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해줘.
side-project/ 폴더에 ownit_app 을 추가해서 정리해그리고 이미 포트폴리오 자동화를 하던 서비스가 잇어서 (ownit)이라고.. 이 폴더를 참고해서 코드를 수정하라고 합니다
이미 만들고 있던 ownit 서비스 - 유저 커밋 로그를 기반으로
1) 데일리 개발 일기, 2) 포트폴리오 자동 생성 기능이 있음
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페이지의 스크린샷
왜 되는지 모르겠지만 되었습니다... 라고 행복해하고 있는데 보니 그냥 하드코딩된 데이터를 불러오는 것이더군요.
그때부터 무한 삽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보가 보여졌다가 안 보이다가 위젯이 사라졌다가 안 나왓다가...
한국어로 된 신청서 스크린샷
그래.. 처음부터 잘 될 수는 없지 하고 생각하고 기능을 훨씬 간소화해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는 앱을 구현코자 했습니다.
그런데 으아니... 이제는 아예 위젯 호출도 잘 안 되고, 웹서비스를 만들때보다 에러 로그 확인하는 것도 어렵고 😐
무료 ngrok를 쓰다보니 계속 연결이 끊겨서 결국 유료 계정까지 구매했지만 여전히 잘 안 되네요.
최근에 바이브코딩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앱의 장벽이 높은건지, 아직 apps in chatgpt를 만든 사례가 적어서 클로드코드가 대답을 잘 못해주는 건지 고통받는 중.
혜미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