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시물은 링크와 같습니다.
https://www.gpters.org/dev/post/automatic-processing-email-pdf-Po3kIadHReAK1Ht
원체 능력 있는 분들도 많고 아직 기획상 1단계에서 버벅이는 중이라 게시글을 올릴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잔마왕님이 시행착오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독려해주셔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저와 같이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분들도 있겠기에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공유해서 그래도 같이 좌충우돌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안도감을 드리 고자 합니다. 지피터스에는 고수분들이 너무 많아서 민망하기는 하지만요.
조언과 달리 엉뚱한 판단
[잔마왕님, 닿님, 박정기님 등 많은 분들이 조언 주셨는데 어떤 의미인지 뜻을 몰라서 결국 멋대로 해버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엉뚱하게 구글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서 받아서 처리해야지 하고서는 받을 이메일 계정이 구글이고 파일 저장은 구글 드라이브니까 구글 앱스크립트로 하는게 잘 작동하겠지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챗지피티에게 이전 게시글에서 작성한 목표를 알려주고 스크립트를 짜달라고 했습니다. 챗지피티가 열심히 알려주더군요.
건방진 생각과 당연한 결과
입코딩이란 쉬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챗지피티가 알려준대로 트리거까지 설정하고 내심 의기양양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받고 있던 계정에서 수신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PDF 파일을 첨부한 것이 아니라 이메일 본문에 링크를 걸었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게 다른 것이라는 것도 챗지피티에게 물어봐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 웹스크래핑 방식은 뭔가 다른 것인가 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웹스크래핑 방식으로 다시 작성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제대로 시행될 가능성이 적어지기는 했나보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