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웹툰 강의안을 코덱스 이미지 슬라이드로 제작한 사례

소개

이번에는 AI 웹툰 제작 강의안을 기존 텍스트 중심 PPT가 아니라,
코덱스 이미지 생성 기반의 전체 이미지형 슬라이드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강의 주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AI 웹툰 제작으로 완성하는 창의성 UP 교육
부제: 프롬프트 사고에서 수업 적용까지


이번 강의는 참가자가 직접 실습하는 방식보다는,
강사가 AI 웹툰 제작 흐름을 보여주고
교실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시연형 강의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PPT 템플릿을 쓰기보다,
각 슬라이드를 하나의 완성된 이미지 장면처럼 만들고 싶었습니다.

특히 목표는 세 가지였습니다.

1. AI 트렌드와 프롬프트의 중요성을 초반부에 설득력 있게 보여주기
2. 위툰을 활용한 AI 웹툰 수업 흐름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3. 반복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강의 전체에 통일감과 스토리성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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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법

전체 제작 방식은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슬라이드 1장 = 코덱스 이미지 1장
PPTX는 이미지를 담는 컨테이너 역할만 하도록 구성


즉, PPT 안에서 도형과 텍스트를 따로 배치한 것이 아니라,
각 슬라이드 자체를 코덱스 이미지로 생성한 뒤
그 이미지를 16:9 슬라이드에 꽉 차게 넣었습니다.

1. 먼저 슬라이드 구성을 만들었습니다

총 43장 구성으로 잡았습니다.

큰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프닝
- 현재 AI 트렌드
- 왜 프롬프트가 중요한가
- AI 웹툰과 위툰 수업 연결
- 위툰 제작 과정 시연
- 수업 적용과 평가
- 운영 팁
- 마무리와 Q&A

예시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AI는 이제 검색 도구가 아니라 제작 도구입니다
- 2026년 AI 트렌드 1: 멀티모달 AI
- 2026년 AI 트렌드 2: AI 에이전트
- 프롬프트는 단순한 명령어가 아닙니다
- 프롬프트는 AI 시대의 글쓰기입니다
- 학생에게 남겨야 할 5단계 사고 루틴
- 왜 AI 웹툰인가?
- 위툰 제작 과정 한 장 요약
-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겠습니다
- 이 과정을 수업으로 바꾸면?
- 무엇을 평가할 수 있을까

2. 이미지 스타일 기준을 정했습니다

첨부 이미지에서 캐릭터와 컬러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 메인 컬러: #405BBC
- 하이라이트 컬러: #E4DC5B
- 반복 캐릭터: 노란 계열 의상을 입은 친근한 여성 가이드 캐릭터
- 분위기: 교육 박람회, 강의형 키노트, 밝고 친근한 AI 교육 자료

캐릭터는 매 장면마다 똑같이 복붙하는 느낌이 아니라,
슬라이드 내용에 맞게 다르게 연출하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 오프닝: 밝게 인사하는 강사
- AI 트렌드: 미래 교실에서 AI 패널을 보는 모습
- 프롬프트 설명: 칠판 앞에서 문장을 구조화하는 모습
- 위툰 소개: 웹툰 컷을 들고 설명하는 모습
- 평가 파트: 루브릭을 체크하는 모습
- Q&A: 마이크를 들고 질문을 받는 모습

3. 코덱스 이미지 생성용 프롬프트를 슬라이드별로 작성했습니다

공통 프롬프트는 이런 형태로 사용했습니다.

16:9 complete Korean presentation slide image.
Use the provided female character as the recurring guide character.
Keep the same character identity but vary pose, facial expression, outfit, situation, and camera composition for each slide.
Use main highlight colors: vivid blue #405BBC and bright yellow #E4DC5B.
Clean education conference keynote style, polished, energetic, friendly.
Large readable Korean title, minimal Korean text only.
No logos, no watermark, no extra English decorative text.
Do not overcrowd the slide.



슬라이드별 프롬프트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16:9 Korean presentation slide.
Title: "프롬프트는 단순한 명령어가 아닙니다"
Core sentence: "생각을 구조화하는 문장입니다"
Recurring guide character: friendly Korean woman with glasses and yellow blouse,
designing a sentence inside a large speech bubble with blocks labeled
"목적", "조건", "맥락".
Use #405BBC and #E4DC5B.
Clean education keynote style, readable Korean text, no logos, no watermark.



또 다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6:9 Korean presentation slide.
Title: "학생에게 남겨야 할 5단계 사고 루틴"
Main flow: "생각하기 → 요청하기 → 비교하기 → 수정하기 → 설명하기"
Same recurring guide character walking along a 5-step path.
Use #405BBC and #E4DC5B.
Roadmap infographic style, readable Korean, no logos, no watermark.



4. 생성 이미지 비율 문제를 후처리했습니다

중요한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프롬프트에는 16:9라고 넣었지만,
생성된 이미지 일부가 실제로는 1536×1024, 즉 3:2 비율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PPTX로 만들기 전에 모든 이미지를 다음 기준으로 정규화했습니다.

- 최종 이미지 크기: 1920×1080
- 비율: 16:9
- 원본 이미지는 자르지 않고 중앙 배치
- 남는 영역은 블러 배경으로 채움
- 전체 슬라이드가 깨지지 않도록 처리

이후 PowerPoint 파일에는 정규화된 16:9 이미지만 삽입했습니다.

5. PPTX로 조립하고 검증했습니다

최종 파일은 다음 기준으로 검증했습니다.

- 총 슬라이드 수: 43장
- 각 슬라이드 이미지 수: 1장
- 슬라이드 비율: 16:9
- 이미지 비율: 1920×1080
- PPTX 용량: 원본 약 76MB
- 경량화 후: 약 9.8MB

용량이 커서 메신저 전송이 어려울 수 있어,
이미지를 JPG로 최적화한 경량 PPTX도 따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Google Drive에 업로드하고 공유 링크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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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와 배운 점

결과적으로 43장짜리 전체 이미지형 강의안 PPTX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가장 크게 배운 점은 세 가지입니다.

1. 이미지형 PPT는 시각적 임팩트가 좋다

일반 텍스트형 PPT보다 훨씬 강의 분위기가 살아났습니다.
특히 반복 캐릭터가 등장하니, 강의안 전체가 하나의 콘텐츠처럼 보였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 슬라이드라기보다
교육 박람회 발표용 키노트 이미지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2. 하지만 한글 텍스트는 반드시 짧게 관리해야 한다

이미지 생성 모델은 한글 텍스트를 어느 정도 처리하지만,
긴 문장이나 작은 글자는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1/2)
[2026-06-01 오전 11:38] 메스: 그래서 슬라이드에는 다음 정도만 넣는 것이 좋았습니다.

- 큰 제목 1개
- 핵심 문장 1개
- 키워드 3~4개
- 비교 카드나 흐름도는 짧은 단어 중심

상세 설명은 슬라이드에 다 넣기보다,
발표자가 말로 풀어주는 방식이 더 적합했습니다.

3. 16:9라고 요청해도 실제 파일 비율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팁입니다.

프롬프트에 “16:9”라고 써도
생성 결과가 반드시 16:9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실제 제작에서는 반드시 아래 검증이 필요했습니다.

- 이미지 해상도 확인
- 비율 확인
- 필요 시 1920×1080으로 정규화
- 그 다음 PPTX에 삽입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PPT에서 이미지가 잘리거나 여백이 이상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4. 캐릭터는 “고정”보다 “변주”가 중요하다

같은 캐릭터를 반복 사용하되,
매 장면마다 같은 포즈로 넣으면 금방 지루해집니다.

좋았던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같은 얼굴 인상 유지
- 의상 색감 유지
- 표정과 포즈는 계속 변화
- 교실, 무대, 노트북, 웹툰 컷, 전시판 등 상황을 바꾸기
- 슬라이드 주제와 캐릭터 행동이 연결되도록 만들기

이렇게 하니 캐릭터가 단순 장식이 아니라
강의 흐름을 안내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5. 앞으로는 하이브리드 방식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에는 모든 슬라이드를 이미지로 만들었지만,
실제 강의자료에서는 두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 행사 발표용: 전체 이미지형 PPT
- 수정이 자주 필요한 강의안: 핵심 장면만 이미지형 + 나머지는 편집 가능한 PPT
- 참가자 배포용: 텍스트형 PDF 또는 요약본 별도 제작

앞으로는 같은 주제로
발표용 이미지형 PPT
수정 가능한 강사용 PPT를 분리해서 만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w2zWdbM_IqyIOiFWdSv6oKyMJ-kRzaIg/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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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은 글

이번 작업은 특정 게시글 하나를 따라 했다기보다는,
AI 이미지 생성과 프레젠테이션 자동화 실험을 결합해서 진행했습니다.

참고한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AI 이미지 생성으로 발표자료 키비주얼 만들기
- 슬라이드별 프롬프트를 설계해 일관된 덱 만들기
- 이미지 비율을 16:9로 후처리해 PPTX에 삽입하기
- Google Drive 공유 링크로 결과물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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