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LRM(Large Reasoning Model)을 바탕으로 RAG 프로젝트를 리딩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AI 프로젝트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망망대해를 걷는 기분이라 어려워 죽겠는데 o1 model에게 종종 기획하는데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canvas가 chatgpt에 나왔습니다. canvas의 backbone model은 4o이고, o1 preview는 코드와 기획을 정말 잘 해주지만, 따로 대시보드나 웹앱을 구축해야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canvas는 부분부분 편집을 해주는 것 말고는 큰 장점을 못느끼고 있었습니다.
클로드의 아티팩트가 그래도 인터랙티브한 대시보드가 잘 나와서 여전히 애용 중인데 지나가다 참고자료를 봤는데 흥미로운 것이 있어서 오늘 짧은 시간에 호다닥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claude 서비스 유료 결제하신 분들에게만 유용한 글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여기 해외 미디엄 글은 어떤 내용이냐~하면 제 검색기를 돌리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참고 게시글에서 이 양반이 개발한 프롬프트가 claude 3.5 sonnet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델에 적용해서 실험을 했을 때 o1 모델을 뛰어넘거나 유사한 성과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