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목적
이번 스터디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개발할 때 문제 해결 측면에서 어떤 모델이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델 간 비교를 요청하여, 의도에 맞는 답변인지 분석해 보는데 초점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사례는 글쓰기 능력 평가에 가깝습니다.
참고 자료
없습니다.
활용 툴
ChatGPT 4o (이하 챗지피티)
Claude 3.5 Sonnet (이하 클로드)
Gemini 1.5 Flash (이하 제미나이)
실행 과정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에 각각 GPTers 사례글 형식으로 모델 간 비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내용을 비교하기 쉽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결과 및 인사이트
개인적인 견해로는,
배경 및 목적
챗지피티 > 클로드 > 제미나이
챗지피티의 구체적인 목표가 프롬프트로 유추할 수 있는 취지에 가장 가깝습니다.
참고 자료
클로드 = 제미나이 > 챗지피티
클로드와 제미나이 결과에는 링크 첨부 및 개발 커뮤니티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활용 툴
클로드 > 챗지피티 > 제미나이
챗지피티가 자세한 설명을 작성했으나, 내용이 조금 주관적으로 보입니다. 제미나이는 관련없는 API 내용이 작성되었습니다.
결과 및 인사이트
클로드 > 챗지피티 > 제미나이
클로드가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실제 내용과 가장 유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미나이의 ‘앞으로의 계획’이나 ‘추가적으로 다루면 좋을 내용’ 제안은 좋았으나, 본 내용과는 많이 동떨어져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결론
짧고 모호한 프롬프트에도 클로드가 전반적으로 의도에 가장 잘 맞는 글을 작성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