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ere 코히어 /classify 감정분류 API 코딩--(3)




cohere의 /classify 엔드포인트는 텍스트를 여러 클래스 중 하나로 분류한다.

보통은 개냐? 고양이냐? 사과냐? 오렌지냐? 로 이진 분류하는 예제가 가장 많다.

몇 가지 샘플 예제를 사용해 AI파운데이션 모델에서 분류 클래스를 만든다.

백그라운드에서 5개 샘플정도로 퓨 샷 분류 프롬프트를 구성하고 이를 사용하여 텍스트를 분류하는데, 문장속에 숨은 감정을 읽는 것도 분류 작업의 하나로 본다.

​감정 분석도 텍스트 조각의 어조를 분석하는 일종의 분류 작업으로 처리한다.

네이버 쇼핑에서 상품 판매를 한다면 고객마다 다양한 댓글이 달리게된다.

전부 다 읽어보면 좋겠지만, 1천개가 넘는 댓글들이 달려서 댓글을 하나하나 읽을 시간조차 모자라는 업체도 있다. 그렇다고 직원을 두기도 힘드니 AI 의 힘을 빌린다.감정 분석은 고객의 상품 후기부터 리뷰, 소셜 미디어 댓글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고객이나 방문객이 업체나 취급하는 상품에 대해 감정적으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에선 구글플레이에 남은 고객 후기등이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즉각 피드백을 주면서 대응하는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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