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밋과 푸시, 뭐가 다를까? Git의 두 가지 저장 방식

한 줄 요약

커밋 = 내 컴퓨터에 저장 (게임 세이브), 푸시 = 그걸 인터넷에 업로드 (클라우드 백업). 둘의 차이를 알면 Git 명령어가 훨씬 덜 헷갈립니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Git을 방금 배운 비개발자라면 누구든. 특히 “push해줘”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 commit이랑 다른 건가?”라고 헷갈린 사람들에게.


진행 방법

1단계: 먼저 커밋을 이해하기

커밋이란? 현재 상태를 “여기까지 저장!”이라고 스냅샷 찍어두는 것입니다.

git commit -m "저장할 내용을 설명하는 메시지"

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 내 컴퓨터의 특정 폴더(로컬)에 현재 작업 상태가 저장됨

  • 나중에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체크포인트가 생김

  • “아, 이때 뭘 했는데?”라고 기록으로 남음

예시:

git commit -m "랜딩 페이지 소개글 수정"

이렇게 하면 “랜딩 페이지 소개글 수정”이라는 메모와 함께 현재 상태가 내 컴퓨터에 저장됩니다.

2단계: 푸시의 정체를 알기

푸시란? 내가 커밋한 저장본을 인터넷(GitHub 서버)에 업로드하는 행위입니다.

git push

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 내 컴퓨터에 저장된 커밋이 인터넷의 GitHub 저장소로 올라감

  • 팀원들이 내 작업을 볼 수 있음

  • 다른 컴퓨터에서도 같은 코드를 받아볼 수 있음

3단계: 두 개념을 도식으로 이해하기

내 컴퓨터 (커밋) → 인터넷 (푸시) → 팀원들이 볼 수 있음
  ↓
파일 수정
  ↓
git commit
  ↓
내 로컬에만 저장됨 (아직 남이 못 봄)
  ↓
git push
  ↓
인터넷의 GitHub에 올라감 (이제 누구든 볼 수 있음)

배운 점

1. 커밋과 푸시는 별개의 행동이다

많은 비개발자가 “커밋하면 끝이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 커밋만 하면 → 내 컴퓨터에만 저장, 팀원은 못 봄

  • 커밋 + 푸시 해야 → 인터넷에 올라가서 팀원이 볼 수 있음

2. “실수했을 때 복구”는 로컬에서 가능하다

커밋하기 전에 파일을 망가뜨렸다면:

git restore 파일명

이 명령어로 마지막 커밋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푸시하기 전에라면 누구도 영향을 받지 않아요.

3. 푸시는 “팀원과 공유하겠다”는 선언

  • 커밋은 혼잣말 (나만의 메모)

  • 푸시는 공식 발표 (팀원들에게 보이는 결과)

그래서 푸시하기 전에 한 번 더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적용할 점

개인 학습에서

  • 매일 작업을 커밋으로 저장 → 나중에 “어제 뭘 했더라?”를 기록으로 확인

  • 주 1회 푸시 → 장기 백업 역할 (컴퓨터 고장 시에도 복구 가능)

팀 협업에서

  • 커밋 자주 하기 → “정확히 뭘 바꿨다”를 기록으로 남기기

  • 완성 후 푸시하기 → 미완성 상태를 팀원에게 보이지 않기

  • 푸시 전 한 번 더 확인 → “이거 맞나?” 점검

앞으로의 학습 워크플로우

이제 다음처럼 진행하면 됩니다:

파일 수정 → git commit → 자동으로 git push
복사

(스킬에서 “오늘 학습일지 작성해줘”라고 하면, 자동으로 커밋·푸시까지 처리됨)


핵심만 정리

구분

커밋

푸시

의미

내 컴퓨터에 저장

인터넷에 업로드

누가 봄

나만

팀원도 볼 수 있음

명령어

git commit -m "메시지"

git push

복구

git restore (푸시 전)

복구 어려움 (공개되었으므로)

비유

게임 세이브

클라우드 백업

이제 “푸시해줄래?”라는 말을 들으면, “아, 내가 저장한 걸 인터넷에 올리는 거구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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