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4주 MVP 기획서를 써야 하는데, 만들고 싶은 것을 명확히 정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Claude에게 Thinking Partner 역할을 맡기고 질문-대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찾은 뒤, IPO 템플릿까지 채워 기획서를 완성했습니다.
최종 결과물: 티처킷(TeacherKit) — 프리랜서 SW/AI 강사를 위한 수업 템플릿(커리큘럼·활동지·제안서) 판매 사이트
진행 방법
1. 맥락 공유
Claude에게 수업내용 + thinking-partner.md + IPO 템플릿을 함께 올리고, 과제 맥락을 먼저 파악하게 했습니다.
2. 아이디어 탐색 (4번의 방향 전환)
시도
아이디어
결과
1차
강사 포트폴리오 + 수업 의뢰 사이트
❌ 끌리지 않음
2차
디지털 왕초보/시니어 교육 사이트
❌ 구체적 그림 안 그려짐
3차
생산성 도구/템플릿 상점
🔺 직감적으로 끌림
4차
→ 타겟을 프리랜서 강사로 좁힘
✅ 확정!
"별로야"라고 솔직하게 말할 때마다 오히려 방향이 좁혀졌습니다.
3. 시장 검증 → IPO 작성
"진짜 팔릴까?" 의문이 생기자 Claude가 웹 검색으로 크몽·쌤동네 등 실제 템플릿 판매 사례를 찾아줬고, 확신이 생긴 후 IPO 템플릿을 한 번에 채웠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
"아이디어가 없다"도 출발점이 된다 — 소거법으로 찾아가는 것도 유효함
본인이 고객인 제품이 가장 강하다 — 돌고 돌아 내가 진짜 필요한 것으로 귀결됨
시장 검증을 대화 중간에 끼워넣으면 확신이 생긴다
앞으로의 계획
이번 주: 상품 콘텐츠 1개 실제 제작 → 다음: AI Studio로 프론트엔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