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각잡고 접해본 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코딩이 재미 있었습니다ㅎㅎ
물론 아주 초보적인 내용을 배워서 그런 것도 있겠고,
어렵거나 막히면 GPT가 정말 잘 설명도 해주고, 코드도 짜줘서 더 흥미롭게 진도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흥미를 가지고 뭔가를 시작한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코딩은 내 친구 GPT가 해줄거니까요!
저는 흥미만 가지고 계속 GPT에게 일을 열심히 시켜보겠습니다!
박정기 파트너님!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