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스터디장(닿)님과 수업 중 실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비영리 단체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강사·지원서를 엑셀 시트 세 개로 나눠 관리해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터가 뒤섞이는 문제가 반복됐어요. 강사 정보가 이 시트에도, 저 시트에도 중복 입력되다 보니 어떤 게 최신 정보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rtable로 관리 시스템을 전환하는 작업을 Claude와 함께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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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법
사용 도구: Claude (Claude Code) + Airtable MCP 연동
Claude에게 Airtable MCP를 연결한 뒤, 대화만으로 테이블 생성·필드 추가·데이터 입력까지 진행했습니다.
사용한 프롬프트:
[프롬프트 1]
나는 비영리 단체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지금까지 엑셀로 프로그램, 강사, 참가자를 관리했는데
Airtable로 옮기고 싶어. 도와줘!
[프롬프트 2]
우리가 관리하는 건 크게 3가지야:
1. 교육 프로그램 (이름, 기간, 시간, 온/오프라인, 정원)
2. 강사 (이름, 소속, 전문분야, 연락처)
3. 지원서 (지원자 이름, 소속, 지원동기, 선발여부)
한 프로그램에 강사가 여러 명일 수도 있고,
지원서도 여러 개 들어와.
[프롬프트 3]
이 구조로 Airtable에 테이블 만들어줘.
샘플 데이터도 좀 넣어줘!
진행 순서:
1. 기존 Airtable 베이스 확인
2. 프로그램·강사·지원서 테이블 구조 설계
3. 테이블 및 필드 생성 (링크 연결 포함)
4. 샘플 데이터 입력 (강사 4명, 프로그램 3개, 지원서 6건)
5. 강사 테이블에 성별 필드 추가
핵심 구조: 프로그램 ↔ 강사 (다대다), 프로그램 ↔ 지원서 (일대다) 로 테이블을 링크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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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
엑셀이 '표'라면 Airtable은 '관계망'입니다. 강사 레코드 하나를 클릭하면 그 강사가 담당한 프로그램이 바로 보이고,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연결된 지원서 목록이 펼쳐집니다. 데이터를 중복 입력할 필요 없이 한 번 입력하고 연결만 하면 됩니다.
"도구를 알아야 어디까지 가능한지 상상할 수 있다. 엑셀만 알 때는 시트를 나누는 것 이상의 구조가 떠오르지 않았는데, 관계형 DB를 써보고 나서야 새로운 방식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행착오
작업 중 가장 답답했던 순간은 불필요한 필드를 AI로 삭제하려다 막힌 것이었습니다. 초기 기본 테이블에 자동 생성된 Notes, Assignee, Attachments 등의 필드를 Claude를 통해 삭제하려 했는데, 연결된 Airtable MCP 서버에 삭제 기능 자체가 없었어요. 권한을 아무리 부여해도 도구가 없으면 쓸 수 없다는 걸 이때 처음 알았습니 다. 해당 필드는 Airtable에서 직접 우클릭으로 삭제해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
- MCP를 통해 Airtable 필드를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실제 엑셀 데이터를 Airtable로 깔끔하게 옮기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 실제 엑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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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은 글
(참고한 글이 있다면 추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