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의 UX를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바로, wwit.design 이라는 홈페이지인데요. 앱별로 UX를 페이지별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캡처해서 Claude에 넣으면 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만들고자 하는 앱은 헤이딜러입니다.
우선 헤이딜러의 앱 화면을 넣고 이미지를 분석해달라고 했어요. 헤이딜러가 어떤 앱인지 클로드가 알게하기 위해서 진행했습니다.
그런다음 헤이딜러의 앱을 설명해주었어요. 내 차 번호를 입력하면 차의 시세가 나오는 앱. 이렇게 설명해주었죠. 이제 앱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정말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알려주는 식으로요. 간단한 앱정도는 클로드의 도움을 받아서 뚝딱 만들어볼 수 있어보입니다 🙂
다들 좋은 사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