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전에 있었던 한국-브루나이 기술협력 세미나 토론자료에서 사용했던 질문들을 persona와 question refinemnet pattern을 활용해서 더 나은 질문들을 도출해 보았습니다.
어떤 측면에서 질문을 개선시키면 좋은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우 단순하게 예제수준으로 물어보았는데, 세미나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좀 더 구체적이고, 목적에 맞는 질문으로 만들어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추후에 세미나 토론자료나 평가질문지를 만들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https://chat.openai.com/share/81df9fd6-c37e-4bc8-bc70-ce09af36161e
인증 사진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