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페이지를 조금 더 구체화합니다
사용자 추가하는 팝업을 따로 만들고,
CRUD의 update, delete 를 구현합니다
피그마를 통해 만든 페이지를 컨버트하고,
그 css 파일을 읽기쉽게 클래스이름을 변경하고,
지금까지 만들었던 페이지와 연동하는 작업을 합니다
상대적으로 순탄했던 첫주차와 다르게, 기능이 복잡해질 수록 처음에 설계를 잘 하지 않으면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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