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랭체인 파트너 곽은철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항해99의 항해커톤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받게되어 팀원분들의 동의를 받고 후기겸 사례를 남겨봅니다.
해커톤 장소에서 처음 만나 밤새 아이디어를 쥐어짜고 코딩한 팀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해커톤의 주제는 “오픈소스 AI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였습니다. 다행이 여기서 말하는 오픈소스 AI는 GPT-4, gemini등 api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한결 서비스를 만들기 쉬웠습니다.
처음 아이디어를 잘 잡고 설계가 튼튼해야 완성도가 높다는 공통된 의견에 따라 우리는 8시에 시작된 해커톤에서 새벽 2시까지 아이디어 회의를 계속했습니다. 팀단위로 신청하신분들의 경우 미리 아이디어를 생각해오기도 했지만 다들 큰 기대 없이 완성 그 자체를 목표로 좋은 아이디어를 모아갔고 “가짜뉴스의 피해가 AI가 발전할수록 더 커진다”라는 의견이 나왔고 우리가 해결 가능한 목표로 수정해서 “가짜뉴스 팩트체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구현시간이 12시간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타겟을 좁혀야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가짜뉴스가 가장 많이 쉽게 퍼져나가는 유튜브를 주 타겟으로 선정했습니다.
UI는 디자이너가 없는 상황에서 최대한 완성도가 높고 사용자가 사용하기 쉽게하기 위해 가장 단순한 형태로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