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개발을 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나 반복적인 작업들이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건 그냥 AI한테 말로 시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voster.ai와 cursor를 연동해서 음성 인식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실험해봤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음성"은 아니고 voster.ai의 채팅창에 말하듯이 텍스트로 명령을 주는 방식이었어요. 말 걸듯 명령을 주고, 반응을 살피는 과정 자체가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진행 방법
사용 도구:
voster.ai: AI 음성/텍스트 에이전트 플랫폼cursor: AI 기반 개발환경
실험 목표:
오류 상황에서 자연어로 도움을 요청하면 실제로 해결 가능한가?
시도한 내용:
cursor작업 중,vooster.ai연동 시 특정 폴더가 지정되지 않아 오류 발생voster.ai채팅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
오류 좀 해결해줘
처음엔 아무 반응 없었지만, 몇 번 더 반복해서 요청:
진짜 오류 좀 해결해봐
계속 에러 나는데 좀 도와줘
놀랍게도, 오류 해결 방법을 제안해주고 실제로 적용됨 🤯
결과와 배운 점
결과:
굉장히 단순한 표현으로도 AI가 문제를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음을 확인
폴더 미지정 오류가 자연스럽게 해결됨
배운 점:
정확한 명령어를 몰라도 괜찮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요청하는 것
말 걸듯이 AI에게 부탁하면, 의외로 잘 들어준다
느낀 점:
처음에는 "말이 되겠어?" 싶었지만, 진짜 해결되는 걸 보고 웃음이 났어요 😂
앞으로 반복 작업이나 단순 오류 해결은 이런 방식으로 해도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voster.ai공식 문서cursor community 포럼 Q&A
📝 한 줄 요약:
포기하지 말고 계속 말 걸어보세요. AI는 생각보다 귀를 잘 기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