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내가 AI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바선생 3편 — 목표 달성과 다음 목표 설정

바선생(vibe-sunsang) 사용기 3편 — 2주 전 적어둔 "다음 목표"가 이번에 진짜 이뤄졌어요


🎯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 세 번째 측정에서 드디어 공식 레벨이 L4.0 → L4.5로 올랐어요 (2주 전부터 노리던 거였어요)

  • 지난번 최대 약점이던 ORCH(도구 조합)가 +1.0으로 확 회복돼서, 이번 승급의 일등공신이 됐어요

  • 근데 처음엔 잣대를 잘못 골라서 L3.5로 나왔어요 — 같은 나를 다른 자로 쟀더니 한 레벨이 깎이더라고요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바선생을 두 번 이상 돌려보고 "지난 숙제가 점수로 돌아오나" 궁금한 분

  • 측정 결과가 갑자기 낮게 나와서 "내가 퇴보했나?" 당황해본 분

  • AI 활용 능력을 잣대(유형)별로 다르게 본다는 게 무슨 말인지 궁금한 분


😮 Before: 2주 전엔 "ORCH 회복"을 숙제로 남겨뒀어요

2편 끝에 다음 목표를 세 개 적어뒀었어요. "혼자 깊게 파는 작업에서도 에이전트·스킬한테 맡길 수 있나 물어보기(ORCH 회복)", "Fit 4.5 넘겨서 첫 L4.5 찍기". 그땐 솔직히 그냥 적어둔 다짐 같은 거였어요.

근데 이번 2주 동안 voucher-admin이라는 큰 작업이랑 워크스페이스 정리 작업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Agent랑 Skill을 막 조합해서 쓰고 있었더라고요.

✨ After: 적어둔 목표가 점수로 돌아왔어요

이번에 다시 돌렸더니 ORCH가 3.5에서 4.5로 뛰었어요. 2편에서 약점이라고 찍혔던 바로 그 축이에요. 그게 끌어올려져서 종합 점수가 4.22 → 4.53이 됐고, 노리던 L4.5 Pilot+로 승급했어요.

다짐으로 적어둔 게 2주 뒤 실제 숫자로 돌아오니까, 이게 진짜 신기했어요.


🔨 이번에 한 것

지난번이랑 똑같이 세 개를 순서대로 돌렸어요.

/vibe-sunsang 변환 ← 2주간 새 대화 로그를 마크다운으로 /vibe-sunsang 멘토링 ← 6축 코칭 (지난 리포트랑 비교) /vibe-sunsang 성장 ← 레벨 리포트 + 종단 비교

근데 이번엔 중간에 사고가 하나 있었어요. 멘토링을 돌릴 때 제가 최근에 자동화 작업을 많이 했다고 Operator(운영) 잣대를 골랐거든요. 그랬더니 L3.5가 나왔어요. "어? 나 떨어졌나?" 싶었죠. 알고 보니 제가 줄곧 측정해온 잣대는 Builder(코딩)였어요. 잣대를 도중에 바꿔놓고 추세를 비교하려던 거였어요.


📊 결과

6축 변화 (2편 → 3편, 둘 다 Builder 잣대)

지난번

이번

변화

DECOMP (작업 분해)

4.5

4.8

VERIFY (검증)

4.5

4.5

=

ORCH (도구 조합)

3.5

4.5

▲▲ 약점 회복

FAIL (실패 대응)

4.0

4.2

CTX (맥락 제공)

4.0

4.5

META (메타인지)

4.5

4.5

=

종합

4.22

4.53

▲ 승급!

같은 나, 잣대만 바꿨더니

Operator 잣대

Builder 잣대

공식 레벨

L3.5

L4.5

ORCH·FAIL 비중

무겁게 봄

가볍게 봄

내 강점(분해·맥락)

희석됨

제값 받음

똑같은 2주치 대화인데 잣대만 바꿨더니 한 레벨이 깎였어요. 2편에서 "가중치 바꾸면 해석이 달라진다"는 걸 봤는데, 이번엔 그걸 실수로 직접 겪은 거예요. 나중에 다른 잣대로도 비슷한 점수가 나온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 아예 미리미리 작업 스타일에 따라 잣대를 분리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 효과적이었던 것

적어둔 목표가 진짜 다음 점수가 됐어요. 2편 끝에 "ORCH 회복"이라고 적은 게 이번에 +1.0으로 돌아왔어요. 코칭 → 실천 → 재측정 사이클이 두 번째도 닫혔어요.

"퇴보했나?" 싶을 때 잣대부터 의심하게 됐어요. L3.5가 떴을 때 바로 좌절하지 않고 "내가 자를 바꿔 든 거 아냐?"를 물었어요. 그러고 Builder로 통일하니 L4.5가 제대로 나왔어요.


⚠️ 이런 건 아쉬웠어요

  • 잣대를 도중에 바꾸면 추세가 깨져요: 측정할 때마다 같은 유형으로 통일해두지 않으면, 멀쩡히 성장하고도 떨어진 것처럼 보여요. 비교하려면 자부터 고정해야 했어요

  • 약점이 딱 하나 남아서 살짝 아쉬웠어요: FAIL(실패 대응)만 4.2로 혼자 처져 있어요. 에러를 고친 뒤에 막는 건 잘하는데, 짤 때부터 미리 막는 습관은 아직이래요


📋 따라하려면

1. /vibe-sunsang 변환 (지난 측정 이후 새 대화 반영) 2. /vibe-sunsang 멘토링 (지난 리포트랑 비교 코칭) 3. /vibe-sunsang 성장 (레이더 차트 + 종단 비교)

제일 중요한 팁: 측정할 때마다 워크스페이스 유형(잣대)을 똑같이 고정하세요. 저처럼 도중에 바꾸면 성장하고도 깎여 보여요. 추세는 같은 자로 재야 보여요.


내 다음 목표

즉시: 에러를 고친 뒤가 아니라 짤 때부터 "이거 안 터지게 처음부터 막아줘"를 붙이기 (FAIL 4.2 → 4.5)

단기: Fit Score 5.0 넘기기 — 그러면 L5 Architect예요. 지금 4.53이라 0.47 남았어요

중기: 큰 작업을 주/스프린트 단위로 먼저 설계해보기 → L5의 마지막 조건

이번 주도 다들 파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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