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트리 제작

오늘 실습 전까지는, 클로드 코드를 그저 '코드 짜주는 AI' 정도로만 생각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바이브코딩 정도 해봤고, 그 전까진 클로드로 글 쓰는 용도로만 써왔던 나로서는, 클로드 코드는 나랑 거리가 먼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한 마디로, '컴퓨터 잘 하시는 분들이나 쓰는 것'

이번 실습 시간에 첫 번째로 한 건 CLAUDE.md 파일 만들기였다. 특정 폴더에서 AI가 어떻게 행동할지 내가 직접 써넣는 파일이다. 이에, 실습과제에서 나온 것처럼 강사처럼 설명하지 말고, 코드 먼저 짜지 말고, PDCA 사이클로 진행해라, 이런 내용들을 입력하였다. 특히 처음엔 이게 진짜 되는 건가 싶었는데 파일을 저장하고 AI 대화를 시작해보니까 진짜로 그렇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다음 실습과제는 인터뷰였다. AI가 바로 코드부터 짜는 게 아니라 이름이 뭔지, 한 줄 소개는 어떻게 할지, 연결할 링크가 있는지. 디자인 인터뷰도 했다. 흥미로웠던 것은, AI가 '요즘 트렌디한 스타일'이라고 하며, 나에게 option을 제시하였던 것이다. (뭐 이런 것도 아네?라고 생각했다)

처음 만들어진 것을 보니 배경 색이 좀 단순하고 해서 영 별로였다. 이에 별도로 한번, 2000년대 중반 Windows Vista 시절 느낌을 주는 방식으로 만들어보았다.

마지막으로 이 흐름 전체를 스킬로 저장해뒀다. .claude/skills/intro-page/SKILL.md에 인터뷰부터 생성까지 다 담겨있어서, 나중에 해당 스킬을 호출하는 방식으로 다시 쓸 수 있다고 한다.


사용 도구: Claude Code (VS Code 익스텐션) / 소요 시간: 약 45분 / 결과물: index.html + SKILL.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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