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MCP Korea 사이트를 만든 후, 자연스럽게 드는 고민이 하나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을까?"
아무리 깔끔하게 만든 랜딩페이지라도, 컨텐츠가 없다면 구글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체감했죠. 그래서 "검색에 잘 걸리는 블로그 형식의 페이지를 붙여보자!"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 어요. 블로그 구조를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짜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었거든요.
그때 GPT에게 살짝 물어봤고, 정말 고마운 제안을 받았습니다:
"Contentful 써보는 건 어때요? 무료고, 협업도 쉽고, 지금 쓰는 기술스택과도 잘 어울려요."
바로 도입 결정! 이제부터 그 이야기입니다 👇
진행 방법
🚀 사용 도구
Contentful: CMS (헤드리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
Cursor: 전체 개발 환경 및 배포 담당
🛠 초기 설정 과정
Contentful은 생각보다 많은 사전 정의가 필요했어요. 단순히 "제목, 본문"만 설정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제목, 서브타이틀, 작성일, 썸네일 이미지, 본문 (리치 텍스트), 미디어 삽입 가능 여부 등
각 필드의 타입, 필수 여부, 순서 등을 직접 지정해야 함
처음 써보는 CMS였던 만큼 약간의 삽질은 피할 수 없었지만,
🤝 협업 환경의 진가
설정만 끝나고 나면 진짜 편해요!
누구나 동일한 인터페이스에서 컨텐츠 작성 가능
이미지를 올릴 때 자동 최적화도 되고
웹에서 바로 작성/수정 → Cursor에서 동기화 → 바로 배포 가능!
직접 만들어서 매번 PR 날리고, 머지하고, 배포하고… 이걸 반복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유연하더라고요.
결과와 배운 점
CMS 도입은 삽질이 아니라 속도의 투자라는 걸 처음 느꼈어요
일단 "틀"을 세팅하면, 그 뒤는 정말 편해짐
이제부터는 "처음부터 만들 생각보다, 쓸 수 있는 도구가 있는지 먼저 고민해보자"는 태도가 생김
GPT와 대화하면서 새로운 도구를 알아가고 실제 적용한 경험 자체도 굉장히 유익했어요
도움 받은 글
GPT와의 대화에서 Contentful 추천을 받았고, 사용법도 같이 알아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