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무것도 모른채로 cursor를 사용해서 코드를 짜다보니 기능을 구현됐으나 코드,구조가 굉장히 못생겨짐.
누구나 걸릴 수 있으나 한번걸리면 절대 낫지못하는 불치병 개발자병에 걸려버린 나는 이것을 가만 둘수가 없음. 결국 리팩토링을 진행하기로 함. (왼쪽이 바뀌기 전, 오른쪽이 바뀐 후)
리팩토링 진행 방법
cursorrules를 활용하여 마크다운에 맞춰 규칙을 정해줌
API 함수명 및 파일규칙을 cursorrules에 정리
composer에 명령
결과와 배운 점
처음부터 cursorrules에 구조나 규칙을 정하고 개발하는게 좋다.
리팩토링은 ai에게 아직 무리인것 같다.
개발보다 리팩토링에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
하다가 홧병나기 싫으면 처음부터 잘하자.
리팩토링할때 생기는 문제는 모두...내탓이다. ai에게 욕은 하지 말자.
TIP
- 이런 조언에도 불구하고 리팩토링을 하고싶다면 명령을 최대한 자세히, 단위별로 쪼개서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