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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AX] AI스터디 LMS를 바이브코딩으로 개발해보기 (feat. 더 이상 다시보기 찾아 헤메지 않아도 돼요!)

일단 사용해보기 👉 https://ai-study-lms.vercel.app

1. Introduction — 왜 LMS를 만들게 되었는가

AI 스터디를 운영하면서 참여자들에게 가장 미안했던 부분은…
기본 정보조차 한 번에 찾기 어려운 구조였다는 점이었어요.

  • 줌 링크 → 게시판

  • 공지 → 카톡

  • 다시보기 → 문자/메일

  • 과제 제출 여부 → 직접 물어봐야 함

  • 마감일 → 기억하거나 다시 찾아야 함

경험의 흐름이 너무 파편적이었고,
운영자와 참여자 모두 불필요한 에너지를 계속 소모하고 있었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참여자 경험을 하나로 정리한 ‘전용 LMS’를 직접 만들자.”


결과물 살짝 맛보기

  • 로그인은 결제데이터 중 해당기수 결제 상태 success이고 전화번호가 일치한 데이터가 있으면 통과시키고, 아닌 경우 권한없음 모달이 뜸

한국 웹사이트 홈페이지 스크린샷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2. Planning — 어떻게 시작했는가

이번 프로젝트는 사내 워크숍의 일환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조적인 프로세스가 있었어요.

① 내부 설문 → 바이브코딩 패키지.md 제공

먼저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에 대한 가벼운 설문을 제출하면
지피터스 내부에서 만든 시스템인 바이브코딩 패키지.md 파일을 받게 돼요.

이 파일이 사실상 “프로젝트 설계 청사진(blueprint)” 역할을 합니다.
어떤 단계를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하는지 전체 계획을 정리해주는 문서예요.

② 패키지를 기반으로 ‘기획.md’ 생성

패키지.md에 기반해
클코에게 “이거 기반으로 기획.md 파일 하나 만들어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럼 AI가 전체 기능·플로우를 정리한
초기 기획 문서를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③ Phase 단위 개발 방식

전체 기획은 여러 Phase로 나뉘는데, 저는 다음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1. Phase 시작 전 → Plan Mode로 “이 Phase는 어떻게 구현할지 계획 먼저 세워줘!”

  2. 계획이 적절하면 Auto Mode로 전환 → 실행

  3. 완료되면 다음 Phase로 이동

  4. 다시 Plan Mode → Auto Mode… 반복

즉, “계획 → 실행 → 검증”을 AI와 함께 반복하며
제품이 점점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④ 주요 기능 완성 후 → 세부 조정(Start polishing)

전체 구조가 완성되면 본격적인 디테일 작업을 진행합니다.

  • DB를 Supabase → Airtable로 완전 전환

  • 각 페이지별 기능 추가

  • 디자인시스템.md 적용

  • 로그인 기능 붙이기

  • 토큰 절약을 위한 맥락 정리

  • UI/UX 조정

이 단계에서 서비스가 진짜 “사용 가능한 제품”의 형태가 됩니다.


다시보기 페이지 디자인 개선 자랑

before

한국어 홈페이지 스크린샷

after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버블로 웹앱 개발했던 경험이 왜 클코 명령에 도움이 됨

예전에 Bubble(버블) 같은 노코드 툴로 웹앱을 만들 때,
데이터를 가져올 때마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 어떤 테이블에서

  • 어떤 조건(필터)로

  • 어떤 값을 가져올지

하나하나 내가 직접 논리적으로 지정해야 했다.
이 경험이 나중에 클코에게 명령할 때 큰 도움이 됐다.
왜냐하면 내가 그때처럼 정확한 논리와 조건을 말로 전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

“결제(Sync) 데이터 중 기수=19이고 상태=Success인 레코드에서 ~~ 값을 가져와.”

에어테이블 필드가 복잡할수록 ‘명확한 명령’이 중요했다

처음엔 에어테이블 필드가 너무 많고 복잡해서
클코가 헷갈릴까 봐 모든 테이블의 필드 정의를 문서로 정리해서 주는 방법을 시도했다.
하지만 곧 깨달았다.
아무리 문서를 잘 만들어도 데이터 구조를 가장 잘 아는 건 결국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즉, 문서화보다 더 중요한 건
클코에게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조건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클코가 헷갈리는 지점

클코가 헤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1. 비슷한 필드명 때문에 어떤 필드가 어떤 역할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2. 필드 타입을 처음에 숫자라고 했다가 뒤에서 string이라고 하면
    이 모순을 해결하느라 토큰을 계속 낭비하며 맴도는 문제가 생긴다.

해결책: 필드명과 값을 ‘정확히’ 지정하기

필드명과 값, 타입을 처음부터 딱 정확히 지정해주자
클코가 헤매는 느낌이 확 줄었다.

결론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문서를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명령 자체를 Bubble에서 클릭하듯 정확한 논리·조건으로 전달하는 것이었다.


발견한 꿀팁

  1. 클코 창 여러 개 띄워놓고 동시 작업시키기

  • 클코 터미널 창 2개 띄워두고 하나는 DB 연동 수정, 하나는 프론트 UI 수정 일을 시킴. 서로 방해 안되는 선에서 구분함

    텍스�트 편집기를 보여주는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샷
  1. 과거 버전을 잠깐 보고 싶을 때 - 과거 커밋 버전으로 돌아가기

    • 깃 커밋 번호(문자열)을 클코한테 주면서 이 버전으로 돌아가달라고 하기

      • 그래도 현재 버전이 이미 커밋 푸시 되어있으므로 안날아감. 필요하면 현재버전 커밋번호 주고 돌아가면 됨

      • 근데 과거 버전에서 다시 수정하고 커밋해버리면 충돌나므로, 절대 커밋 안하기

      • 필요하면 별도 브랜치 만들어서 커밋하기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 스크린샷

  1. 서버 포트가 여러 개로 계속 뜰 경우

    1. 클코한테 next.js 서버를 모두 종료시켜줘 - 라고 하면 다 꺼지고, 다시 1개의 포트에서만 실행될 것


참여자 before & after

📌 참여자 경험 비교 정리

❗ 기존 참여자 경험: 반복적 탐색 + 높은 인지적 부담

  1. Zoom 링크 찾기 번거로움

    • 매번 수업 들어갈 때마다 게시판에 접속해서 Zoom 링크를 일일이 찾아야 함.

  2. 공지 확인 동선 분산

    • 주요 공지는 카카오톡방에서만 확인 가능해, 정보가 흩어져 있음.

  3. 과제 안내 불명확 → 매번 스터디장에게 문의

    • “과제를 어디에 제출하나요?”

    •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죠?”
      → 이런 질문을 매주 반복하며 인지적 부담이 큼.

  4. 내 과제 제출 여부를 스스로 확인 불가

    • 제출했는지, 누락했는지 스스로 체크할 수단이 없음.

  5. 다시보기 접근성 낮음

    • 문자/메일로 받은 링크를 다시 찾아 들어가야 해서 번거롭고 자주 잃어버림.


✅ LMS 도입 후 참여자 경험: 단일 플랫폼 + 자동화된 관리

  1. Zoom 입장, 공지 확인, 다시보기를 모두 한 곳에서

    • LMS 안에서 바로 Zoom 참여 가능

    • 공지도 LMS 내에서 통합 확인

    • 다시보기 영상도 동일한 페이지에서 바로 시청 가능

  2. 과제 현황 페이지로 제출 정보 한눈에 확인

    • 어떤 과제를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표시

    • 내가 제출한 과제/미제출 과제를 바로 확인 가능

  3. 과제 제출 → 다시보기 자동 권한 부여

    • 과제를 제출하면 해당 회차의 다시보기 권한이 자동으로 활성화

    • 더 이상 운영팀이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됨

    • 참여자도 “왜 다시보기가 안 보이지?” 같은 혼란이 사라짐

계획

  • 과제제출 쪽에 게시글 데이터 물리기 (요일별 마감일 표기 포함)

  • 본인 수강신청한 스터디가 보여지게 하기

  • 챌린지 인증도 이 lms에서 하면 자동으로 카톡봇이 카톡방에 올려주면 좋겠다..

  • (학습 관점) 우선 맥락관리, 토큰관리 무시하고 기능구현에 집중하고 - 익숙해지면 그때 해야지..

문제해결

  • 전화번호 넣고 로그인할 때 결제데이터 있는지 찾아서 있으면 통과, 없으면 미통과 시켜주고 있는데 레코드 하나하나 돌면서 찾는 것 같음

여러 줄의 코드를 보여주는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샷

> 로그인 기능이 현재 전화번호 입력하면 결제 데이터 중에 상태=Success, 기수=19기, 전화번호=입력한값 인 데이터가 있으면 통과, 없으면 
미통과 시키고 있는데 이때 너무 오래걸려. 지금 어떻게 구현되어있는지 확인해줘. 

한국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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