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더빌트 아저씨의 강의가 벌써 중반부에 들어섰다. 이번 주 배운 내용은 프롬프팅 기법과 패턴들이다.
물론 사용하며 조금의 변형은 주었지만 크게는 3가지 기법과 패턴을 사용해보도록 하자.
사용된 학습내용
Few-shot Prompting
ReAct Prompting
Template Pattern
오늘의 목표
스콧 애덤스(Scott Adams)가 추천한 심리학 용어들의 정의와 학술적 사례를 정리
사용하고 있는 옵시디언 메인 볼트에 필요한 양식으로 맞추어 저장
1단계
학술 DB를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몇가지를 테스트해본다. Plugin과 GPTs를 비교해보고 GPTs를 사용하기로 선택하였다. 참고로 논문 DB가 잘 붙어있는 Plugin은 1) Consensus Search, 2) Paperpile, 3) ScholarAI를 추천한다.
오늘은 TypeSet의 ResearchGPT 챗봇과 Consensus의 ResearchGPT 챗봇을 테스트해보았는데 최종적으로는 Consensus 버전으로 선택 완료.
오늘도 역시 스콧 아저씨의 심리학 용어 추천을 이미 정리해놓은 옵시디언 노트에서 시작한다. 참 많이도 추천을 해주셨는데, 잘 정리해두면 나중에 써먹을 일이 많을 듯하다. 언제든 정리하겠다는 의지 의 표현으로 모든 용어들을 각각의 노트 제목으로 만들어두었던 예전의 요한이를 격라하기 위해 진행해보자.
엄청나게 많은 용어들이 있지만 정확하게 정의나 의미를 모르는 것도 많다.
ResearchGPT에서는 문헌 출처를 달아주고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내 용건을 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