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기능만 말했더니 공부 시작 전 맞춤 전자책을 받았어요

## 배경

GPTers 21기 Claude Code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구글 캘린더 멘토링 일정을 자동으로 취합하고 정산해주는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상태로 첫 세션을 수강했습니다

## 과정

강의를 따라 `/gpters-21th-hello` 스킬을 실행했습니다.
이름(블루)과 관심 분야(코딩/개발)를 입력하고 기다렸더니, Claude Code가 자동으로,

- GPTers 사례 DB에서 Chrome 확장, Google API 관련 사례 5개 선별
- Plan Mode, 디버깅 등 코딩/개발 맞춤 팁 10개 정리
- 4주 로드맵 (Calendar API 연동 → 정산 로직 → 배포)

내용을 담은 15쪽짜리 HTML 전자책(`gpters-21th-blue.html`)을 만들어줬습니다.

- 사용한 기능: `/gpters-21th-hello` 스킬, 자동 레퍼런스 수집
- 핵심 프롬프트: 이름과 관심 분야 입력이 전부였습니다

## 결과

| | Before | After |
|---|---|---|
| 전자책 | 없음 | 15쪽 맞춤 HTML 가이드북 |
| 소요 시간 | — | 약 3분 |
| 사례 리서치 | 직접 GPTers 뒤지기 | Chrome 확장 관련 사례 5개 자동 선별 |
| 학습 방향 | 막막함 | 4주 로드맵 확보 |

<전차책 사례>

목차

한국 음악 앱 스크린샷

질문부터 오류 수정 방법까지 담긴 나만의 책 완성!

구글 크롬

## 배운 점

이름 한 줄, 관심 분야 한 줄로 나만의 가이드북이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접 사례를 찾고, 팁을 정리하고, HTML로 꾸미려면 몇 시간이 걸렸을 일이 프롬프트 두 줄로 끝났습니다.

"AI 코딩 도구를 쓰기 전에 AI가 나를 위해 가이드북을 만들어준다"는 경험 자체가 첫 번째 교훈이었습니다. 막연했던 Chrome 확장 프로젝트도 사례 5개와 4주 로드맵을 받고 나서 "이거 할 수 있겠는데?"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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