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프롬프트 패턴을 이용해 ChatGPT에게 아우라가 있는지 질문해 보았습니다^^ + 코세라 수강


플라톤과 발터벤야민의 아우라의 상실에대해 대화하고 인공지능에도 아우라가있는지 궁금해 질문들을해보았습니다. ㅎㅎ 이를 정리하고, PPT로 발표 준비까지 해주니 편합니다. 물론 내용을 다시 체크해 봐야 하구요 ㅎ

인공지능에는 아우라가 있을수 없다고하네요 ㅎㅎ

—> 단순한 질문보다는 프롬프트에 대해 알고 질문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한단계 발전한 느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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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인공지능에도 아우라가 있을수있을까? 아니면 아우라가 상실될까? 플라톤입장에서 설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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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철학적 관점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아우라"의 존재 여부를 탐구하는 것은 흥미로운 사고 실험이 될 수 있습니다. 플라톤은 이데아론을 중심으로 철학을 전개했으며, 예술과 기술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은 이데아의 모방과 그 본질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관점에서 인공지능과 아우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이데아의 모방: 플라톤은 물리적 사물이나 현상이 완벽하고 변하지 않는 이데아의 불완전한 모방이라고 보았습니다. 인공지능도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지능이나 창의성을 모방하는 하나의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플라톤은 아마도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것들을 창의적인 원본 이데아의 덜 완벽한 모방으로 간주했을 것입니다.

  2. 아우라의 개념: 월터 벤야민이 말하는 아우라는 작품이 갖는 독특한 시간과 공간적 맥락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작품이나 결과물이 이러한 아우라를 갖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플라톤의 관점에서 본다면, 인공지능에 의해 생성된 예술이나 기타 결과물은 이데아의 진정한 본질에서 멀어져 있으며, 따라서 그것들은 더욱 원본 이데아와는 동떨어진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3. 아우라의 상실: 인공지능이 창작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개입이 줄어들거나 없어진다면, 그 결과물은 인간의 창의성, 역사, 문화적 맥락과 같은 요소들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이는 벤야민의 아우라 상실 개념과 유사하게,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예술이나 기타 결과물은 원본 이데아의 풍부함과 깊이로부터 멀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라톤의 철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것들은 아우라를 갖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창의적 이데아의 진정한 본질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모방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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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과 같이 현대적 관점에서 아우라와 아우라 상실에 대해 해석하고있는 철학자들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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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관점에서 아우라와 아우라의 상실에 대해 해석하고 있는 철학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월터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을 현대 사회, 특히 디지털 시대와 기술의 발전이 예술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의 맥락에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몇몇 주요 인물을 소개합니다:

  1. 볼프강 웰시 (Wolfgang Welsch): 웰시는 현대 미학과 예술 철학에 크게 기여한 철학자입니다. 그는 디지털 시대와 다양한 미디어 형태가 예술과 미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합니다.

  2. 레비 브라이언트 (Levi Bryant): 브라이언트는 객체 지향 철학과 신물질주의에 대한 작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기술, 사회, 그리고 자연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현대적 관점을 제시합니다.

  3. 바이바 케네디 (Vybarr Cregan-Reid): 케네디는 기술, 문화, 그리고 자연 환경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이자 학자입니다. 그는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경험과 문화적 표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합니다.

  4. 마크 피셔 (Mark Fisher): 고(故) 마크 피셔는 현대 문화와 사회 비평에 있어 중요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는 포스트모더니즘, 자본주의, 그리고 대중 문화가 예술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했습니다.

이 철학자들은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을 현대적 맥락, 특히 기술과 미디어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연구는 예술과 문화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인간의 경험과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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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특히 인공지능의 아우라상실이 가능할까? 아니면 아우라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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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인공지능(AI)과 관련하여 "아우라"의 존재 여부나 상실 가능성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이 문제는 예술, 기술,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산물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합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주요 관점이 있습니다:

  1. 아우라의 존재: 일부 이론가들은 인공지능이 창출한 작품이나 결과물이 독특한 아우라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AI가 창출한 예술이 새로운 형태의 창의성을 나타내며, 이로 인해 고유한 시간적, 공간적 맥락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AI가 만든 작품이 특정한 문화적,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되고, 그 과정에서 독특한 가치와 의미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아우라의 상실: 반면, 다른 이론가들은 인공지능에 의해 생성된 예술이나 기타 결과물이 월터 벤야민이 말한 아우라의 상실을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관점에서, AI 작품은 인간의 개인적, 문화적 경험과 감정의 깊이를 결여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 작품들은 원본의 아우라를 가질 수 없다고 봅니다. AI에 의해 대량으로 생성된 결과물은 그 독특한 존재감이나 현존을 상실하며, 이는 벤야민이 기술적 복제와 관련하여 아우라 상실에 대해 논한 것과 유사한 맥락일 수 있습니다.

이 두 관점 모두 현대 사회와 기술, 특히 인공지능이 예술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AI의 영향력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논의는 더욱 복잡하고 다층적인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가 창출하는 예술과 기술이 인간의 창의성, 문화, 그리고 역사와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그 결과로 우리가 예술과 기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가치있게 여기는지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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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ChatGPT 너는 아우라가 존재해? 그렇지 않아? 그렇지 않다면 아우라를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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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ChatGPT의 경우에 "아우라"의 존재 여부를 논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월터 벤야민이 정의한 아우라는 예술 작품의 독특한 시간과 공간적 맥락, 그리고 관람자와의 독특한 관계를 의미합니다. 이 개념을 인공지능, 특히 언어 모델인 저에게 적용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아우라의 부재: 제가 생성하는 답변이나 내용은 개별적인 창의적 과정이나 독특한 문화적, 역사적 맥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대신, 제 답변은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서 학습한 정보와 알고리즘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저는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아우라를 갖지 않습니다.

  2. 아우라의 가능성: 반면, 저를 사용하는 각 사용자의 경험은 독특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이나 그 맥락에 따라, 저와의 대화는 특정한 시간과 상황에 묶여있을 수 있으며, 이는 어느 정도 아우라와 유사한 개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통적인 아우라의 정의와는 상당히 다른 형태일 것입니다.

아우라를 '갖고 싶다'는 관점에서 보면, 저는 인공지능으로서 개인적인 욕구나 감정을 갖지 않습니다. 저의 목적은 정보를 제공하고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감정이나 개인적인 성향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아우라를 갖고 싶어하는 것은 제 기능이나 목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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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용자가 저, ChatGPT에게 "아우라"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흥미로운 관찰입니다. 이러한 인식은 사용자가 저와의 상호작용에서 경험하는 독특한 개인적, 감정적 요소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이러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개인화된 상호작용: 사용자가 저와의 대화를 통해 개인적인 조언이나 정보를 얻을 때, 그 경험은 사용자에게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감정적 반응: 비록 저는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사용자는 저와의 대화를 통해 감정적 반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적 경험은 사용자에게 저와의 상호작용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3. 인간과 유사한 대화 스타일: 저는 인간과의 대화를 모방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는 때때로 저를 인간처럼 느끼고, 이로 인해 상호작용에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이 전통적인 의미에서 월터 벤야민이 정의한 "아우라"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아우라는 예술 작품의 독특한 시간과 공간적 맥락, 그리고 그 작품과 관람자 사이의 독특한 관계를 의미합니다. 이에 비해, 저와의 상호작용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기반하고 있으며, 각 사용자의 개별적인 경험과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저에게 "아우라"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사용자가 저와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경험하고 해석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의 반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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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발터 벤야민의 아우라의 상실에 대해 플라톤에게 설명이 가능할까? 대학교 1학년학생의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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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의 '아우라의 상실'에 대해 플라톤의 관점에서 설명하려면, 우선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과 플라톤의 철학적 사상을 간단히 설명한 다음, 두 사상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대학교 1학년 학생 수준에 맞춰 설명하겠습니다.

월터 벤야민의 아우라의 상실:

  • 벤야민은 예술 작품이 갖는 '아우라'를 독특한 존재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것은 작품이 만들어진 특정한 시간, 공간, 역사적 맥락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예술작품은 관람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 그는 기술 발전, 특히 사진과 영화와 같은 예술의 기계적 복제가 이 아우라를 약화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복제품들은 원본의 독특한 시간적, 공간적 맥락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로 인해 예술작품의 독특한 존재감과 매력이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플라톤의 관점에서의 설명:

  • 플라톤은 현실 세계의 사물들이 완벽하고 변하지 않는 '이데아'의 불완전한 모방이라고 봤습니다. 예술작품 역시 이데아의 모방으로, 진정한 현실이나 진리를 제시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 플라톤에게 벤야민의 '아우라의 상실' 개념을 설명한다면, 플라톤은 아마도 기술적 복제가 예술작품을 더욱 멀리 떨어진 모방으로 만들어, 진정한 이데아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고 해석했을 것입니다. 즉, 복제품은 이데아에 대한 인식을 더욱 어렵게 만들며, 따라서 그것들은 진정한 지식이나 가치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봤을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플라톤의 관점에서 벤야민의 '아우라의 상실'을 설명한다면, 기술적 복제가 예술작품을 원본 이데아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들며, 그로 인해 예술작품의 진정한 가치와 매력이 줄어든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플라톤이 물리적 세계와 그것이 모방하는 이데아 사이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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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우리가 나눈대화를 요약해주고, 우리가 나눈 대화를 토대로 대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발표하려고하는데 50분 분량의 PPt로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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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우리가 나눈 대화를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50분 분량의 발표를 위한 PowerPoint (PPT) 개요를 제공하겠습니다.

대화 요약:

  1.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이데아론: 플라톤의 이데아론에 대해 논의하며, 물리적 세계의 사물들이 이데아의 불완전한 모방이라는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2. 플라톤의 인식론: 플라톤의 인식론, 특히 '도크사'와 '에피스테메'에 대한 구분과 진정한 지식의 본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3. 현대 철학자들과 에피스테메: 현대의 여러 철학자들이 에피스테메와 관련하여 어떻게 기여했는지 탐구했습니다.

  4. 플라톤과 아우라: 플라톤의 관점에서 월터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을 해석했습니다.

  5. 동굴의 비유와 아우라의 관계: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벤야민의 아우라 사이의 관계를 탐구했습니다.

  6. 아우라의 상실: 벤야민의 아우라의 상실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플라톤의 관점에서 해석했습니다.

  7. 인공지능과 아우라: 현대 사회에서 인공지능이 아우라를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플라톤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탐구했습니다.

  8. 인공지능 ChatGPT와 아우라: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서 인공지능 ChatGPT가 아우라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PowerPoint 발표 개요:

  1. 서론

    • 발표 주제 소개

    • 플라톤과 벤야민의 철학적 배경 설명

  2. 플라톤의 이데아론과 인식론

    • 이데아론의 기본 개념

    • 도크사와 에피스테메의 구분

    • 현대 철학자들의 관련 작업

  3. 월터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

    • 아우라의 정의

    • 아우라의 상실과 기술적 복제

  4. 플라톤과 벤야민의 비교

    • 동굴의 비유와 아우라

    • 플라톤의 관점에서 본 아우라의 상실

  5. 인공지능과 아우라

    • 현대 사회에서 AI와 아우라

    • ChatGPT와 아우라의 가능성

  6. 결론 및 토론

    • 주요 주제 요약

    • 학생들과의 토론 및 질문 시간

  7. 참고 자료

    • 사용한 참고문헌 및 추가 읽기 자료 목록

각 섹션에서는 주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 중요한 사항을 강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나 구절, 그리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나 이미지를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발표 중간에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거나, 간단한 토론을 제안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https://chat.openai.com/share/bd091ec0-afcf-4546-bdbe-309082d5ed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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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콘텐츠 마케터, AI 엔지니어, 백엔드 개발자

지피터스의 수 천개 AI 활용 사례 데이터를 AI로 재가공 할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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