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다보니 일당백을 해야하는 1인 입니다.
바이브 코딩이든 뭐든 업무 효율화, 자동화를 하지 않으면
매일 야근하고 밤샘작업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바이브코딩을 배워서 적용해야만 하는 완벽한 환경 설정..!)
회사 신사업으로 일본진출 희망하는 K뷰티 브랜드사를 발굴해서
일본의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프로젝트를 소개 하고, 입점 제안하고, 세일즈하고,
계약, 운영, 정산, 후속조치까지
A to Z를 다 하고 있는데 ~~~
이걸 다 쉽게 운영관리할 수 있는 일본팝업 프로젝트 통합관리용 대시보드를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번째 프로젝트를 말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manually 다 하다보니 실제로 3개월간 수도 없이 밤새며 일했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지피터스 AI스터디 대시보드 만큼은 아니지만
내가 회사업무에 필요한 목적으로 한 번 만들어보기로!
한국 모바일 앱 스크린샷
이번 21기 닿느님의 소셜임팩트 AI스터디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1 VS CODE 세팅하고
2 클로드 Pro 결제하고
3 클로드 코드를 VS CODE에 연동시켰구요
신세계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시작!
진행 방법
지금 VS CODE에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검은 화면
근데 1주 전에 작업하다 말았던걸 알아서 발견해서 불러오더라구요? (오 똑똑해)
한국판 게임 스크린샷
제가 Supabase랑 Vercel이랑 이러쿵저러쿵 했던걸 가져온 다음에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관리할 수 있는 CRM 모듈을 추가해주더라구요?
검은 화면에 한국어 메뉴 스크린샷
Supabase SQL Editor에 바로 복붙하면 되는 코드를 다 짜줬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 포함된 검은 화면의 스크린샷
근데 1-2주 전에 했던거라 헷갈려가지고 더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재요청했더니
지금 이런 웹 대시보드를 만들었다면서
더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SQL Editor에 코딩 복붙하고 RUN한 다음
터미널에서 앱 실행을 했습니다.
근데 localhost 링크 들어가니까 Error가 떠서 도와달라니까
profiles 테이블이 없어서 난 에러라며 알아서 수정해서 다시 안내해줘서
하라는대로 했더니
또 에러가 떠서 물어봤더니
Supabase 연결 정보가 없어서 나는 에러라며, .env.local 파일에 API 키를 넣으면 된다는데
뭔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따라서 해보니
1-2주 전에 세팅했던 Supabase가 Free plan이어서 Pause. 멈춤상태가 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활성화 시켜놓고, API 키 다시 세팅하고 (1줄로 적었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
드디어 대시보드의 입장 전 로그인/회원가입 화면이 나왔습니다.
테스트 계정을 회원가입하려는데 가입 확인 이메일이 발송됐다면서 자꾸 발송이 안돼서
일단 로그인 페이지는 제끼고 바로 대쉬보드를 볼 수 있게 수정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대쉬보드가 기대이상으로 너무 잘 만들어져서 너무 놀랐습니다
중간에 스샷을 못찍어서 그런데
1) 처음에는 데이터가 없이 다 0이어서 > 더미 데이터를 요청했고
2)sql 파일을 만들어줘서 SQL Editor에 새 탭 열고 붙여 넣고 RUN했더니
3)고객 DB 15개 더미 데이터가 적절하게 반영이 되어서 이 때 진짜 깜놀했습니다.
칸반보드도 볼 수 있었고, 3가지 팝업 프로젝트 각각의 칸반보드도 만들어줬고
(이걸 원했지만 구체적으로 요청 안했는데 알아서 만들어줬다는..)
4) 고객 브랜드 보드를 하나 클릭하면 진짜 CRM툴 처럼
브랜드명, 카테고리, 담당자, 연락처, 이메일, 프로젝트별 파이프라인 메모, 활동기록까지 한 눈에 보여줘서 놀랐습니다.
5) 클코가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3가지를 더 요청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 쓰는 CRM이미지와 구글시트 DB 스샷 업로드하고 더미 데이터 200개 만들어라
칸반보드 필드 제목이 작고 회색이어서 가독성있게 폰트변경하고 크기 키워라
칸반보드도 내가 원하는대로 더 여러 Step을 추가하고 명칭 수정해서 만들어줘라
근데 제가 너무 많이 요청했는지.. 클 로드 토큰 리밋이 92%... 95%.. 남았다고 하더니 결국 터졌습니다..!
3시간 지나고 마저 이어서 조치해봐야겠습니다..ㅎㅎ!!
결과와 배운 점
저는 절대 대시보드처럼 대단한건 못 만들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도전해보니 조금만 더 만져보면 진짜 제가 원하는 대시보드를 충분히 만들 수 있겠구나,
이걸로 회사 업무도 다 효율화하고 리소스 줄여서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겠구나,
나 이제 야근 안하고 매일 7시간 꿀잠 잘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게 해줬습니다 ㅎㅎ
Next
1 대시보드 더 고도화하고
2 최근 한일기업교류 커뮤니티 1회 오프 밋업을 진행했는데
구글폼 만들고, 신청자 21명에게 수동으로 메일과 문자를 다 보냈었습니다. ^^;
2회 오프 밋업 때는 airtable로 폼 만들고,
airtable로 data 들어오면 바로 시트 정리 + 신청완료 문자 및 메일 자동발송,
밋업 전날과 당일 리마인드 문자 및 메일 자동발송,
밋업 끝나고 피드백 폼도 받으면 바로 시트 정리 + 밋업 감사인사 및 카톡방 링크 전달하는 문자 및 메일 자동발송
등등 최대한 업무들을 자동화해보는게 목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