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AI, SaaS 제품 개발과 GTM하는 메이커 스프린트 2기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피터스 여러분, 메이커 스프린트는 개발력은 보유하고 있지만 제품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줄 잠재 리드와 초기 고객들을 어떻게 만나야될지 막막한 AI, SaaS 메이커들을 위한 3주 프로그램입니다. 막막했던 극초기 GTM을 디스콰이엇이 다음과 같이 도와줍니다.


1) 인지도를 높여줍니다.
디스콰이엇은 월 12만명의 IT 종사자들이 방문하고 있고 총 5,000개의 프로덕트가 등록되어 있는 국내 최대 IT 메이커 커뮤니티입니다. 3주 동안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내부 채널, 그리고 외부 채널을 활용해 IT 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높아지도록 돕습니다.

2) Building-in-public를 돕습니다.
Building-in-public은 나의 가설 검증 과정을 SNS에 스토리텔링하면서 사람들의 감정 투자 피드백을 얻고 이후 제품이 출시 됐을때 고객으로 전환되게 해주는 메이커에게 가장 적합한 GTM 전략입니다. OpenAI, Stripe, Product Hunt, Mixpanel, Hubspot등의 테크 기업들이 Building-in-public을 통해 마케팅 없이도 고객을 얻어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매주 꾸준히 Building-in-public을 할 수 있도록 팁을 제공하고 서로 이끌어줍니다.

3) 스프린트 참가자들이 서로 초기 고객이 되어주고 유저인터뷰, 세일즈 연습 대상이 되어줍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저인터뷰와 세일즈를 많이 하면서 인사이트를 얻어야 됩니다. 디스콰이엇에서 실제 롤플레잉을 통해 보여주고 다른 참가자들 그리고 알럼나이들과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기 알럼나이 분들로는 뱅크샐러드 공동창업자, UC Irvine 컴퓨터 과학 박사과정생, AB180의 첫 개발자, 전 토스 페이먼츠 출신 개발자 등 기술적으로 뛰어난 개인 부터 해서 최근 시드 투자를 받은 초기 팀들 등이 있습니다.

4) 배포 채널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디스콰이엇에서 정리한 총합 53만명이 있는 56개의 채널 리스트를 공유해드립니다.

5) 가설 검증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GTM을 하기 위해서는 가설과 검증 방법을 잘 설정해야 됩니다. 디스콰이엇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노션 템플릿을 제공해 내 가설들을 채워 넣기만 하면 나의 가설 검증 계획이 나오는 템플릿들을 제공합니다. 구조,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고민하지말고 오로지 나의 가설들을 검증하는데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6) 어드바이저분들과 1-1 커피챗을 통해 나의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업젠의 한기용(Keeyong Han) 대표님, Relate의 김현준(Arthur Kim) 이사님, 매쉬업의 이승국(이승국 (SK) 전 퍼블리 CPO) 박은우(박은우 - 전 니어스랩 CSO) 파트너님, 노티플라이의 이민용 대표(Minyong Lee - 전 Airbnb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님, Measured의 임종혁(임종혁 - 전 라이너 CTO), 김예현(Mina (Yehyun) Kim - 전 무신사 사업개발) 공동창업자분들과 함께 기술 고민, 사업 방향성 고민, 팀운영 고민, 투자 유치 고민을 나눌 수 있습니다.


지난 기수에는 15팀이 참가하여 Building-in-public을 진행했고 3주 동안 총 26,755회의 조회수와 341개의 잠재 리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2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https://dis.qa/GY8b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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