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적 :
==1. 한 사람이 점점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2. 하지만 운동계획을 세우는 것도 부족한 시간 속에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3. 이 앱은 그 부분을 대신해주는 앱입니다.
2. 기능 :
==1. 원클릭으로 지금 있는 곳에서 산책 가능한 코스를 추천해 줍니다.
==2. 사용자들이 등록한 코스들의 중복도를 보여줘 서로의 경험이 크로스 검증에 사용된다.
3. 사용자 경험 :
==1. 걷기
====1. 핸드폰의 GPS 또는 위치를 켠다.
====2. 앱에서 코스 추천 버튼을 누른다.
====3. 사용자 기준 5~10Km 내의 명소와 랜드마크 추천
====4. 명소와 랜드마크 말고도 사용자들이 등록한 코스도 추천
======1. 랜드마크는 눈에 띄는 건물이나 구조물
======2. 명소 는 사람들이 자주 찾고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
====5. 코스를 누르면 코스 기록 버튼이 보인다.
====6. 코스 기록 버튼을 누르면 기록 정지 버튼으로 바뀐다.
====7. 기록 정지 버튼을 누르면 칼로리 소모량, 시간, 건강 피드백이 출력된다.
====8. 평가는 추후에 설문을 통해 세분화해야 됨.(가로등, 밝음, 도심 등등)
====9. 별점 5개, 평가 100자 내외로 입력하고 코스 등록
==2. 계단 오르기
====1. 핸드폰의 GPS 또는 위치 불필요.
====2. 앱에서 계단 오르기 시작 버튼을 누른다.
====3. 화면에 층별 계단 수 입력 칸과 총 몇 층을 올랐는지 입력하는 칸이 있다.
======1. 계단 수는 세계 평균으로 15개 기본 입력되어 있다.
====4. 기록 저장을 누르면 계단 수와 몇 층 칸을 체크하여 비어있다면 입력 알람이 출력된다.
====5. 기록 저장 후 칼로리 소모량, 건강 피드백, 내일은 2층 더 도전 목표 추천.
4. 어플 이름 :
==1. 워크플랜 (WalkPlan) – "걷기 + 계획"을 합친 직관적인 이름
==2. 스텝파인더 (StepFinder) – 내 주변 최적의 코스를 찾는 느낌
==3. 이지워크 (EasyWalk) – 쉽게 걷기 좋은 코스를 추천하는 의미
==4. 로드맵 (RoadMap) – 내 운동 루트를 설계해 주는 느낌
==5. 트레일링 (Trailing) – 산책길, 하이킹 코스를 찾는 느낌 강조
==6. 핏루트 (FitRoute) – "건강(Fit) + 길(Route)"을 합친 조합
==7. 어디갈까 (Where2Go) – 오늘 어디에서 걸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직관적인 이름*
==8. 워크메이트 (WalkMate) – 함께 걷는 친구 같은 느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