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P로는 이미 한번 해본 내용인데, 최근 부각되는 구글의 BARD를 사용해보려고 하였다. 사용법은 GTP와 유사해서 별 어려움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 참고로 나는 광학이나 광학 기기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에 가깝다.
일단 설명이 GTP-4에 비해서도 친절하고 자세하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기존에 내가 알던 내용과 조금 다른 것 같아서 메타렌즈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묻고 진행하려 하였다.
메타렌즈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본격적으로 질문을 진행하게 되었다.
340m/s는 음파의 속도지 광속은 아닌데…..막 우김…..
…….
다른 분야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신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