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비기너] 해외 자료를 활용해 컨텐츠 발행하기(블로그, 유튜브 등)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어 매우 부담이 되나,

제목에 비기너가 있다보니, 우선 써봅니다.


저는 16년차 강사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온라인 마케팅과 컨텐츠 제작(포스팅, 동영상 등)과 스마트워크(생산성, 프로젝트, 도구 등) 그리고 고전과 리더십 등의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으면서 일주일에 5~8번 정도의 강의를 평균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바쁘지만 이런 모임을 알게되고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그럼,,시작합니다.


블로그 글쓰기의 주제를 사물인터넷으로 잡았습니다.

우선 구글에서 사물인터넷을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가 7,600,000개 정도가 보입니다.

더 많은 결과를 영어를 사용합니다.



검색을 할 때마다 차이가 있지만 오늘은 약 60억개가 정도가 보입니다.

조금 더 상세하게 검색을 할 땐,

site나 filetype 등을 사용합니다.



사물인터넷을 영어로 적고 미국 정부기관의 도메인과 확장자는 PDF를 입력했습니다.

검색 된 정보 중 마음에 드는 파일을 선택합니다.



한 장짜리라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는 조금 더 긴 파일을 활용합니다. (파일도 3~5개 이상)

다운로드 받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보통은 키노트 파일을 PDF로 변환해서 용량을 줄일 때 사용하는데,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WORD 파일로 변환합니다.

복사하기 등을 할 때, 조금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부분을 복사하기 합니다.



20대에는 토익점수가 좋았던 것 같은데,

40대가 되면서 영어와 사이가 많이 멀어졌어요.

번역기를 사용해서 15줄 요약과 한글 번역에 대해 텍스트를 복사합니다.



영어로 15줄 요약이 되었고,



한글 번역도 완료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구조를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톤도 바꾸고 더 많은 자료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내가 만든 컨텐츠가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분야의 컨텐츠가 있다면 이렇게 정리하고 포스팅하면서 공부도 되고 긍정적인 부분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문어체로만 바꾸지 않고 글쓰기 형태라고 해주면 딱 블로그 포스팅으로 바꿔줍니다.




마지막으로 달리를 사용해 포스팅 썸네일과 중간에 들어가는 이미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결론,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약 2,100개의 포스팅을 했고,

전 블로그 통해서 강의가 월 4~5회 새롭게 제안이 옵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 좋지만, 여전히 일반적인(?) 한국인들은 네이버 검색을 더 많이 하더군요.

블로그를 열심히 합시다.ㅋ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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