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실험실 - 역사의 서막이 될 이곳
Step 1. 아이디어의 부활과 팀 빌딩
원래부터 AI 활용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지만,
지식과 시간의 한계로 잠시 접어 두었던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스타트업 실험실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제야 그토록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완성해볼 기회다!”
라는 마음으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경쟁 PT에서 ‘CUBO’라는 이름으로https://gamma.app/docs/CUBO-AI--trzir6wmuybgzow?mode=doc
• AI를 통해 사용자의 텍스트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 개인화된 정보를 빠르게 큐레이션해주는 서비스
를 소개했는데,
• 빠른 수익화(추천 서비스, 쿠팡 파트너스 등)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 다양한 분야(맛집·상품·교육·부동산 등)로 확장 가능하다는 매력을 강조한 덕분인지
프 로젝트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발표 직후,
“이 팀에 합류하고 싶다”는 사람들로 인해 순식간에 팀원 구성이 완료되었고,
저 또한 기대와 흥분 속에서 CUBO 팀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Step 2. 주제 선정과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팀 빌딩이 끝나고 첫 회의를 열었을 때,
“어떤 아이디어를 MVP로 만들어볼까?”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다이어트 레시피, 헬스, 반려동물, 부동산, 탈모(!), 여행, 해외 주식, 명상…
심지어 외국인 여행객 대상 맛집 큐레이션까지 20가지 이상이 나온 거죠.
우리는 1차로 5가지 아이디어를 추려내고,
“실제로 데이터를 수집·분류하기에 적합한지를 각자 조사해보자”는 과제를 하루 주었습니다.
다음날 저녁, 온라인 미팅에서 각자 조사한 결과를 공유했는데,
다들 ‘맛집 정보’가 빠르게 구현할 수 있고, 외국인 여행객에게도 실용성이 높다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결국,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맛집 큐레이션 챗봇을 빠르게 만들어보자!”
라는 최종 결정을 내렸고,
누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누가 크롤링 혹은 AI 챗봇 구현을 맡을지 등
구체적인 역할 분담까지 한꺼번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Step 3. 역할 분담과 빠른 실행
주제가 정해지자마자, 팀원들의 적극성에 힘입어 빠르게 다음 단계를 진행했습니다.
1. 데이터 수집
맛집 정보는 출처도 다양하고, 개수도 많아 자동 크롤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동시에, 옵시디언(Obsidian) 스마트 컴포저 템플릿을 이용해
반자동으로 정보를 입력·정리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2. 가 상의 데이터로 초기 테스트
실제 맛집 정보만으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GenAI(ChatGPT, Claude 등)를 활용해 테스트용 가상 데이터도 만들어
챗봇 로직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빠르게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3. 개발: RAG 기반 챗봇 구현
개발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법과 LangChain 등을 활용해
“사용자 입력 → DB 탐색 → 챗봇 답변” 과정을 빠르게 프로토타이핑 중입니다.
“일단 MVP라도 빨리 만들어보자”라는 공감대가 있어,
각자 맡은 일을 한 주 동안 열심히 진행해보자는 것으로 회의는 마무리되었죠.
Step 4. 즐거운 협업, 그리고 기대되는 다음 단계
제가 원했던 CUBO 아이디어가,
혼자서는 엄두 못 냈던 데이터 수집과
“어떻게 해야 하지?” 막막했던 기술적 구현들이
팀원들의 도움과 열정으로 눈앞에서 구체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여행객용 맛집 큐레이션”이라는 한정된 주제로 시작했지만,
향후 가전제품 추천, 여행 코스 추천, 교육 자료 큐레이션,
그리고 비즈니스 제휴를 통한 수익화 등
확장 가능성이 매우 넓은 프로젝트라 더 기대가 됩니다.
매일매일이 “어제보다 조금 더 진전된 모습”을 확인하는 즐거움이 있고,
이미 팀 내부적으로는 사용자 시연이나 데모 단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1. 크롤링 자동화를 더욱 안정화하고,
2. 챗봇 정확도(영업시간·할랄·비건 등 세부 조건)를 높이며,
3. 파트너스나 다른 플랫폼과 연동해서 수익 모델을 테스트해보는 일이
주요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 “함께할 때 가 장 빛나는 프로젝트”
이번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가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빠른 속도로 현실화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CUBO는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그 과정 자체가 이미 큰 배움과 즐거움이에요.
“아이디어는 많아도, 실행까지 가기 어렵다”라고들 하지만,
이 스타트업 실험실에서 서로의 역량을 더해주니
상상 이상으로 순조롭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CUBO,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