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제미나이의 딥리서치 기능을 이용해서 심층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NotebookLM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정리한 내용을 스튜디오 기능으로 커리어 전환 준비를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제미나이 딥리서치 기능을 이용해서 분석한 자료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해 놓고, 좀 더 자세한 분석을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관련된 자료를 pdf로 변환해서 소스로 활용하였습니다.
진행 방법
3주차 과정은 새로운 것을 배운다기 보다는 2주차까지 진행된 내용을 전문적으로 활용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2주차 딥러서치 기능을 활용해서 심층분석된 보고서와 현재 하고 있는 업무들을 정리한 교육자료(?) 같은 것을 소스로 활용했습니다.
사용된 소스가 거의 30개 정도가 되었습니다. NotebookLM에서 채팅을 통해 나온 결과를 다시 소스로 사용을 하였고 방대한 양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딥리서치 과정에서 커리어 전환을 위해 생각한 방향과는 다른분야에 대해서도 질문을 했습니다. 소스로 제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또 다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는데 너무 자세한 내용을 소스로 제공을 해서 그런지 다른 분야로의 확장은 좀 어려워 하는 거 같았습니다.
스튜디오로 넘어가서 인포그래픽이나 발표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고 싶었으나 "현재 사용할 수 없지만 다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아쉬운(?) 답변을 받았습니다. AI 오디오 오버뷰, 동영상 개요 등은 너무 시간이 걸리는 거 같아서 중단하였고 마인드맵과 보고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고서 내용을 읽어 보니 제가 모르는 저에 대해서 너무 자세하게 분석을 해서 놀랐습니다. 너무 과대평가된 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사실 슬라이드 자료나 인포그래픽 자료를 얻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제미나이와 챗GPT와는 또 다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소스로 제공한 자료들 만으로 분석을 해서 더 정확한 결과들을 얻을 수 있다는 강점이 마음에 들었구요. 그런데 좀 더 좋은 분석을 위해 너무 많은 소스를 제공하다 보니 다른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 제공해야 하는 소스의 양도 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분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소스를 잘 판단해서 제공을 해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스스로 탐구하고 분석해야 하는 과정을 겪다가 새로운 신문물(?)을 접하고 나니 머리속이 혼란스럽기도 했구요.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데 과연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도 걱정이 되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된 다른 도구들의 등장으로 앞으로 계속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한번 실습을 한 것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거 같고 자주 사용하고 여러 분야를 섭렵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시간을 내서라도 이것 저것 해 보아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