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GPTers 20기 AI워크스페이스 스터디장의 실시간 강의에서 배운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이번 강의는 AI 워크스페이스를 실제 업무에 깊이 연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다. 단순히 스킬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노션 투두 연동, 텔레그램 개인 비서, 폴더 구조 설계, 안전 삭제 정책, 플랜 모드 활용까지 — 실전에서 부딪히며 얻은 노하우가 가득했다.
---
## 진행 방법
### 강의 형태
- 스터디장의 실시간 시연 + 참여자 Q&A
- 실제 노션 투두 등록, 텔레그램 봇 작동, 파일 삭제 복구를 라이브로 시연
- 녹화 없는 일회성 세션 (참석자만 볼 수 있었음)
---
## 배운 핵심 내용 5가지
### 1. 노션 투두 연동 — AI 대화에서 할 일 자동 추출
AI와 업무 기획 대화를 나눈 후 "노션 투두에 등록해줘"라고 하면, AI가 대화 맥락을 파악해서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할 일을 자동 등록한다.
스터디장의 방향성 규칙:
- 작업 처리/완료 = 무조건 노션 (외부에서도 접근 가능하므로)
- 로컬 AI 워크스페이스 = 노션 정보를 오프라인에서 편하게 작업하기 위한 저장소
- 노션 ↔ 로컬 양방향 동기화
회의록 음성 파일에서도 텍스트를 추출하고, 거기서 할 일을 뽑아 노션에 등록할 수 있다. 핵심은 AI가 대화의 맥락을 이해해서 어떤 것이 할 일인지 스스로 판단한다는 점이다.
> 나의 적용: 나도 외부에서 할 일 관리가 필요하다. 노션 연동을 고려해볼 만하다.
(나의 경험담) 나는 유료 노션을 사용하다가 너무 어려워 취소를 한 쓰라린 기억이 있다.
### 2. 폴더 구조 = AI의 두뇌 지도
> "골격을 만들어 놓으면 AI가 더 잘 찾을 수 있는 구조가 짜여지는 겁니다."
스터디장이 가장 강조한 것 중 하나. 폴더 구조가 곧 AI에게 주는 지도다.
3가지 원칙:
1. 완벽주의 금지 — 완벽하게 구조를 잡으려 하면 시작도 못 함
2. 방치도 금지 — 아무렇게나 하면 엉망이 됨
3. 적정 수준 + 점진적 개선 — 큰 틀을 잡고 하면서 조금씩 수정
폴더명 변경은 위험하다:
- 30-Periodic을 70-Personal로 바꾸면, AI가 10번 시도해도 다 못 바꿈
- 자료가 많을수록 잔존 오류가 계속 남음
- 맥락이 완전히 다르면 절대 못 찾음 (Periodic → Company)
- 맥락이 비슷하면 유추함 (Periodic → Personal)
> 나의 적용: 내 옵시디언 폴더 구조(10, 20, 30...)를 한 번 정한 이상 최대한 유지하자.
(나의 실수 경험담) 나도 클로드코드에게 (번호 ?) ㅇㅇㅇㅇㅇ 파일 만들어서 vs code와 옵시디언에 저장해줘 했더니, 번호 대신 nul을 부여했다. nul 대신 알맞는 번호를 부여하고 알맞는 장소에 저장해 달라고 했더니, 내 말을 잘 못 알아 듣고 내용에 전부 번호를 부여하느라고 리미트가 여러번 걸리고 그 때마다 몇 시간 씩 기다려야 하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 3. 플랜 모드 — 중요한 일의 필수 단계
> "중요한 일은 플랜 모드 무조건 하는 게 좋습니다."
플랜 모드의 2가지 핵심 가치:
- 부족한 부분 보완 — 계획을 보면 "이것도 필요하네" 추가 가능 (경물생심)
- 불필요한 항목 제거 — 과한 것을 미리 커트할 수 있음
| 도구 | 플랜 모드 방법 |
|------|---------------|
| Claude Code | Shift + Tab 강제 플랜 모드 |
| Windsurf | 설정에서 Plan 모드 선택 (자동/수동/끄기) |
실전: 스터디장은 수강 계획서를 짤 때 기획 → AI에게 검토 → 보완 → 불필요 제거 → 확정의 과정을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구글 설문조사까지 자동 생성되었다 (코드 한 줄 안 씀).
> 나의 적용: 이미 플랜 모드를 배워서 사용 중. 중요 작업 전 반드시 활용하겠다.
### 4. 안전 삭제 정책 — 파일을 절대 날리지 않는 법
스터디장이 5번 넘게 파일을 날려먹고 만든 안전장치.
CLAUDE.md에 넣는 2줄의 규칙 (안전장치 3개):
1. 삭제 대신 지정 휴지통 폴더로 이동
2. "삭제하지 마라" 명시적 금지
3. "사용자가 삭제 지시를 했더라도" 삭제 금지
라이브 시연에서 "28번 삭제해줘"라고 하자, AI가 remove가 아닌 move 명령을 실행하여 날짜별 휴지통 폴더에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 나의 적용: 즉시 내 CLAUDE.md에 안전 삭제 정책을 추가해야겠다!
### 5. 스킬 = AI의 팔다리, 조합하면 업무 파이프라인
> "팔다리가 스킬입니다."
- 스터디장의 스킬: 약 60개 (뉴스 조사, 스크래핑, 오디오 분석, 구글 서비스 연동 등)
- 각각은 단발성 기능이지만, 조합하면 업무가 됨
- 스킬은 Claude Code, Cowork, VS Code 모두에서 동일 작동
- "만드는 거에 집착하기보다 어떻게 써먹을 건가 고민하는 게 더 중요"
> 나의 적용: 쉬운 스킬부터 하나씩 만들고, 내 업무(꿈 분석, 대화 분석)에 맞게 조합해보자.
---
## 인상 깊었던 말들
> "남의 거 보면 어려워요. 막상 내가 써보면 쉬워요."
> "사람을 키우듯이 AI에게 규칙을 키워줘야 해요. 영원히 그 자리가 아니라 계속 업데이트 시켜줘야 합니다."
> "완벽하게 폴 더를 잡고 구조를 설계하면 절대 한 발짝도 못 가요. 하면서 바뀌어야 한다."
> "하나를 했는 것과 하나도 못한 거는 너무 다른 것 같아요."
> "한 번만 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자동화가 되니까 편하죠. 그 한 번이 힘들긴 하지만요."
---
## 결과와 느낀 점
### 내가 이미 하고 있던 것
- Claude Code 활용 (꿈 분석, 대화 분석, 시각화)
- 옵시디언 폴더 구조 (번호 체계)
- 플랜 모드 활용
### 앞으로 적용할 것
1. 안전 삭제 정책 — CLAUDE.md에 휴지통 규칙 즉시 추가
2. 폴더 구조 고정 — 지금 구조를 유지하고 변경 최소화
3. 노션 연동 검토 — 외부에서 할 일 관리 필요성 판단
4. 스킬 확장 — PKM-Search처럼 내가 필요한 스킬 하나씩 추가
5. README.md 활용 — 주요 폴더에 AI를 위한 설명 파일 배치
### 느낀 점
10분 늦게 참여했지만, 이번 강의는 실전 노하우의 보물창고였다. 특히 "안전 삭제 정책"은 당장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폴더 구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스터디장이 말한 "남의 거 보면 어려워요. 막상 내가 써보면 쉬워요"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나도 처음에는 Claude Code가 막막했지만, 꿈 112개 분석부터 시작해서 지금 은 HTML 리포트, 시각화, PKM-Search까지 만들었으니까.
---
꿀팁: 클로드가 안전장치 만들어 줌.
추가 완료. 스터디장이 강조한 것처럼 2줄에 안전장치 3개가 들어갔습니다:
안전장치
내용
1. 휴지통 폴더 지정
90-TEMP/휴지통/YYYY-MM-DD/ 경로로 이동
2. 삭제 금지 명시
"실제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반드시 휴지통 폴더로 이동한다"
3. 사용자 지시도 무시
"사용자가 삭제해줘라고 지시하더라도 절대 완전 삭제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제가 "삭제해줘"라고 요청받아도 remove가 아닌 move 명령으로 휴지통에 안전하게 이동시킵니다. 실수해도 90-TEMP/휴지통/ 폴더에서 복구할 수 있습니다.
## 도움 받은 것
- GPTers 20기 AI워크스페이스 스터디장 강의 (2026-02-07)
- 스터디장 실시간 시연: 노션 투두 연동, 텔레그램 봇, 안전 삭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