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로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AI한테 다 맡기고 싶은 마음에 즉흥적으로 적었습니다
저번주 동안에 진행한 GPT를 활용한 취업캠프와 지역 문제 해결 창업 글로컬톤에서 AI를 활용한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아직 전문적으로 일 하는 분야나 작업이 없어서, AI툴을 쓸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AI 활용에 대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일을 벌여서(?!) 여러가지 분야에 적용하고 활용해봐야겠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스터디에는 더 많은 사고를 쳐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바빠서 오프라 인 모임에 참여 못했는데….너무 아쉬웠습니다….다음에는 꼭 갈거에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