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업무를 수행할 때, 하나의 관점으로 빠르게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특히 21기 오프라인 모임에서 지피터스 커뮤니티 매니저님들과 윤누리님의 사례 발표를 통해
“AI를 단순 도구가 아니라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고자 이번 실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내가 직접 고민 → 정리 → 실행의 흐름이었다면,
이번에는 ‘내 직무 전문가’ → ‘협업 직무 전문가’ → ‘CEO 관점 리뷰’
로 이어지는 3인의 전문가 협업 구조를 만들어 보다 입체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진행 방법
Claude를 활용하여 3개의 역할 기반 Skills를 생성하고,
Cowork 기능을 통해 협업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1. Cowork에서 ‘내 직무 전문가’가 먼저 업무 수행
2. 결과물을 기반으로 협업 직무 전문가가 피드백
3. 마지막으로 CEO 관점에서 전략/리스크 검증
4. 피드백을 반영해 결과물을 고도화
→ 단일 답변이 아니라 “검토 → 피드백 → 재정리” 구조로 운영
결과와 배운 점
1) 핵심 결과
- 단일 관점 대비 의사결정의 깊이와 완성도가 크게 향상됨
- 특히 “리스크”와 “사업성”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어 실행 이후 수정 비용을 줄일 수 있었음
2) 배운 점 (핵심 인사이트)
- AI는 ‘답변 생성 도구’가 아니라 “조직처럼 설계할 수 있는 협업 구조”로 활용해야 가치가 커짐
- 역할을 명확히 나눌수록 결과물의 품질이 올라감
- CEO 관점 리뷰는 전략적 필터로 매우 효과적
3) 향후 계획
- 시행착오를 통해 어떤 지침과 입력 자료를 제공해야 각 역할의 전문성이 더 잘 발휘되는지**를 실험하고, Skills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 단순 활용을 넘어, 반복 가능한 협업 프레임워크로 정리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 궁극적으로는 제 업무에 있어서 개인의 사고를 넘어, AI와 함께 더 나은 의사결정을 만드는 “협업 방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