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공공기관 NCS 문제 자동화 서비스 만들기
NCS 문제는 공공기관 입사를 위해 봐야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문제은행식으로 출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앱이나 웹 서비스가 없어서 그냥 만들기로 했습니다.
NCS 문제를 풀면 약점 분석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실제로 유저의 수요가 있는지를 모르겠어서, 이를 조사하고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진행 방법
수요조사 하기
- 수요 조사는 인스타 스토리로, NCS 모듈형에 서비스 니즈가 있는 사람은 이메일을 남기라고 말했습니다그 중 20명이 이메일을 남겼습니다.
NotebookLM에 들어가 문제 만들기
NotebookLm을 이용한 까닭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RAG를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 할루시네이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4지선다 문제를 내는데, NotebookLM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더라고요? 그럼에도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존에 출제된 문제를 기반으로, 문제 패턴을 분석한 다음, 문제를 만드는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약 50개 정도의 카테고리별 문제를 만들어냈습니다.
PRD 제작
클로드 코드를 이용해서 PRD를 작성했습니다.
사실 뭐 요즘에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설명만 잘하면, 에이전트들이 알아서 뚝딱뚝딱 잘 만들어줍니다.
대신 디자인이 구려서 UI/UX는 샤드시엔을 사용했습니다.
DB는 파이어 스토어 이용
사실 기능에 DB를 안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DB 만드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진행했습니다.
DB 연습을 하기 위해 파이어 스토어를 이용했습니다.
DB를 나누기 위해 어떻게 스키마를 짜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문제 유형, 난이도, 패턴에 따라 태그를 다르게 달았습니다.
구현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거라 구현 속도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대충 vercel로 바로 서비스를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대강 이렇게 화면이 나오고
한국어 앱 스크린샷
처음에 10문제를 풀면, 내가 약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을 해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 약점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약점 문제 더 풀고 싶으면, 쿠폰을 주도록 설정하였고, 30초 설문조사만 하면 쿠폰을 얻을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이렇게 설정한 까닭은 실제로 유저가 얼만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의지가 있는지, 유료 구매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배포를 얼마 하지 않았지만
실제 유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설문을 통해 어떤 유저 페르소나가 해당 서비스를 원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바이브코딩은 어렵지만
서비스를 실제 유저가 이용하는 일은 더 어렵고
마케팅을 포함한 판매는 더더욱 어렵다
* 안드로이드에 올린 이유는, 원래 해당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앱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유저 피드백을 먼저 받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 vercel로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