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욱영 | 공학 | 대학생 ]
AI 교육관련 방이 생겨서, 작년에 심심이 대표님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 공유드립니다. 시간이 좀 흘러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감안 부탁드립니다 ㅎㅎ
심심이를 서비스 하던 도중에 발견한 통계인데, 심심이 서비스는 간간히 생각나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나 매일매일 오시는 분도 몇 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분들의 통계를 알아보다 보니, 심심이에게 나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하나의 인격채로 대우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걸보고 심심이 HQ라는 심리치료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대화형 챗봇이 고도화 되게 되면, 정서교육 관점에서 되게 다양한 서비스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 사이시옷 | 일하는방식개선 ]
전에 이루다 2.0 사용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네요. 종종 인격체의 느낌이 나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 기분이 안정되기도 했습니다. 거리낌없이 사소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