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워크로 내가 원하는 파일 워드로 생성하기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최근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져서, 클로드 코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봤어요. 폴더 안에 필요한 파일들을 넣어두고, 클로드에게 맡기면 자동으로 워드파일까지 생성해준다는 게 너무 매력적이라 시도해봤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활동 지원서를 작성하는 걸 맘에들게 잘 해줘서 그걸 소개하려고 해요.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페이지의 스크린샷

클로드 코워크를 사용했고, 폴더 내에 제가 지원하려는 활동의 지원서 양식과, 이전에 만들어두었던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넣어두었어요.

프롬프트는 그냥 '폴더 안에 파일 보고 지원서 작성해줘' 정도로만 가볍게 요청했는데, 이미 필요한 내용들이 기존 파일 안에 잘 들어있어서 그런지, 문항에 적절하게 내용을 잘 작성해주더라고요. 물론 두번정도 더 디벨롭 요청을 했고, 제가 취합해서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별 거 아닌데 혼자 쓰려면 시간이 꽤 걸렸을 것을 마지막 검수 한번만 하면 되는 정도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이 지원서는 사실 간단한 작업이라 쉽게 됐는데, 이전에는 제가 연구하던 거를 와르르 폴더에 넣어두고, 이걸 워드로 만들어달라 등등의 요청을 했었거든요. 대화가 길어지면 이전에 대화나눴던 내용들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지워버리는데, 그래서 처음에 그것때문에 많이 당황했었어요. 앞에서 대화나누면서 '오케이 이거 이따가 참고해서 써야지' 했던 문장들이 있었는데, 요약하면서 그냥 없애버리더라고요...흑흑. 그래서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클로드 코워크는 대화를 통해 뭔가를 디벨롭하기보다는 그냥 뭐 시킬때 하는게 제일 좋은가봐요.

그리고 그냥 글로 달라고 하는것보다 워드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토큰을 훨씬 많이 먹더라고요. 그 점도 참고해서 꼭 워드가 필요할 때가 아니라면 그냥 글로 달라고 해야겠다 싶은 적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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