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 유튜브 1편으로 '먹히는 대본 공식' 만들기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저는 유튜브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상 대본을 '감'으로 썼는데, 어떤 영상은 조회수와 댓글이 터지고 어떤 영상은 똑같이 공들였는데도 반응이 밋밋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AI에게 이런 걸 시켜보고 싶었습니다.

  • 잘된 영상 1편과 안된 영상 1편을 나란히 주고, "왜 1편이 더 먹혔는지" 구조를 역으로 분석시키기

  • 그 분석에서 나온 '성공 공식'을 재사용 가능한 대본 템플릿으로 만들기

  • 마지막으로 그 템플릿에 실제 데이터를 채워 바로 촬영 가능한 대본으로 완성하기

핵심 동기는 "한 번 잘된 걸 매번 다시 감으로 만들지 말고, 공식으로 고정해서 PD와 공유하자"였습니다.

진행 방법

사용 도구: Claude (클로드) — 긴 대본/전사본을 통째로 넣어도 흐름을 잘 잡고, 최신 웹 검색으로 확인해줘서 선택했습니다.

진행은 4단계로 나눴습니다.

1단계. 잘된 영상 vs 안된 영상 구조 분석

제 유튜브 영상 2편의 자막(전사)을 그대로 붙여넣고, 아래 프롬프트를 넣었습니다.

유튜브 영상 구조를 파악할려고해
첫번째는 잘된 스크립트 텍스트
두번째는 잘안된 스크립트

구조파악을 먼저해줘 잘된 이유를 찾아봐
잘된 구조와 이유가 뭐고 이것 토대로 새로운 스크립트를 만들어볼려고해

→ Claude가 두 영상을 타임라인별로 분해하고, 1편이 이긴 이유 5가지를 뽑아줬습니다.

2단계. 성공 공식을 '재사용 템플릿'으로

분석 결과를 한 줄 공식으로 고정해달라고 했고, 이렇게 정리됐습니다.

3단계. 실제 단지 데이터로 채우기

이제 빈칸을 실제 사례로 채웠습니다. 프롬프트는 짧게 줬어요.

4단계. PD와 촬영 회의한 내용 + 음성 전사본 합치기

촬영 전 PD와 회의하면서 대본이 바뀌었고, 회의 음성을 전사한 텍스트가 따로 있었습니다. 둘을 합쳐달라고 했어요.

결과와 배운 점

결과

  • '감'으로 쓰던 대본을 공식으로 고정했습니다.

  • PD와 공유할 빈칸형 템플릿이 생겨서, 다음 촬영 회의가 훨씬 빨라질 것 같습니다.

나만의 꿀팁

  1. "잘된 것 1개 + 안된 것 1개"를 짝으로 주면 AI가 성공 공식을 훨씬 잘 역추출합니다. 잘된 것만 주면 칭찬만 하더라고요.

  2. 공식을 한 줄로 고정한 뒤 → 빈칸 템플릿으로 한 번 더 시키면, 일회성 결과물이 아니라 자산이 됩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없음

1개의 답글
밀어주고 끌어주는

온·오프라인 AI 스터디

AI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실 분만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