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실 투자 자체보다 AI 에이전트 활용에 더 관심이 있었고, 투자라는 주제를 통해 에이전트를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스터디를 시작하자마 자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만났습니다. 바로 여러 기기에서 스터디를 이어가기 위한 개발환경 동기화였습니다.
진행 방법
저는 회사에서는 Windows 데스크탑, 집에서는 iMac, 이동 중에는 Windows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작업을 이어가기 위해 Google Drive로 프로젝트 폴더를 동기화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처음에는 파일이 동기화되지 않아 당황했는데, 확인해보니 Claude가 Google Drive 폴더가 아닌 다른 위치를 참조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어로 된 메시지 스크린샷
'투자 대리인'이라고 적힌 한국 명함
Claude의 작업 위치를 수정한 후에는 정상적으로 동기화가 되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이번 경험을 통해 AI가 "작업을 완료했다"거나 "파일을 생성했다"고 답하더라도, 실제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Google Drive 동기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추적해보니 동기화 지연이 아니라 Claude의 샌드박스 환경이 git clone한 위치가 실제 Google Drive 폴더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파일 도구를 이용해 실제 Google Drive 경로에 프로젝트 구조를 다시 생성하면서 정상적으로 동기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AI의 답변을 그대로 신뢰하기보다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여러 기기에서 작업하는 환경에서는 "어디에 저장되고 있는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한 체크포인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