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이 많은 3월입니다. 사업계획서에는 협업 기간 내 달성 목표 외에도 다양한 비전을 담을 필요성이 있는데요. 3년 뒤, 5년 뒤의 확장 가능성을 이야기 할 때 제 아이템이 진입 가능한 시장인데 놓친 시장이 있지 않을까? 혹은 미래에는 확장 가능한 수익모델은 뭐 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GPT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과정
- 우선 꼬리 물기 질문 형식으로 충분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 받은 답변을 바탕으로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형식을 고민했습니다.
결과물 (아래 프롬프트의 [] 안에 서비스 명을 넣으시면 됩니다.
- I want to sell [서비스 또는 제품].
- The solution of this is [서비스 또는 제품의 기능].
Brainstorm 10 possible markets that would require this solution.
예시
느낀 점
충분히 고민했던 아이템임에도 '이런 사람들도 쓸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답변이 몇몇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러 아이템으로 프롬프트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오히려 명확하게 아이템을 설명하지 않고 기술 위주로 조금 두루뭉실하게 설명하니 오히려 더 인사이트를 얻은 경험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