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사례] 클로드 코드로 코딩말고 업무 고도화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소개

이제 클로드 코드로 개발은 어느정도 할 줄 안다. 전체 프로세스를 익혔다.

근데 지금 내 상황이 바뀌어서 당장은 개발이 필요없다.

지금은 아예 맨땅에서 새로운 창업을 시작했다. 내가 잘 알고 있는 업계도 아니어서 정말 배워야할 게 많고, 해야할 게 많아서 시간이 부족하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업무를 잘 모르는 나를 대신해 업무를 제대로 진행해줄 '사람'?이다.

그리고 좀 알아서 내 업무에서 해야할 일들을 알려주는 기능도 필요하다.

클로드 코드 스터디 ot 를 듣고, 또 스터디장님인 태현님이 올려주신 클로드코드로 비개발자의 업무 자동화 사례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좀 얻었다.

스터디 진행하는 동안, 나의 현실 업무도 클코를 최대한 활용하여 자동화 할 계획을 세워보겠다.

진행 방법

일단, 당장 나에게 필요한 건 회의 음성 파일을 던지면 자동으로 회의록을 정리해주는 자동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런 자동화는 이미 나와있는 툴들로 충분히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n8n으로 충분히 작동한다.

n8n으로 음성파일을 텍스트화 하려고 쿰쩍쿰쩍 해봤는데 이거 공부하려는 learning curve에 시간을 쏟고 있는 게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시도하다가 방법을 바꿨다.

gemini가 음성파일을 던져주면 알아서 참석자 구분하고 텍스트화 해주는 걸 발견!

만약 이미 구독중이라면 gemini로 음성파일 변환하는게 가장 나을 것 같다.

네이버 클로바도 월 300분까지만 무료라서 어차피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했다.

아무튼, 회의록은 일단은 gemini에서 내가 원하는 형식대로 회의록 작성해주는 gem을 생성하여 해결했다. 이것도 자동화하도록 나중에 수정해야겠다. 일단, 지금은 다른 게 급하다.

태현님이 여기에 올려주셨던 사례 중 클로드 코드에서 에이전트와 노션 mcp를 활용하여 상담일지 작성을 자동화하는 사례를 발견했다.

이걸 나에게 필요한 방법으로 바꿔서 적용해 볼 예정이다.

일단 회의록을 노션 DB에 저장을 해두어도, 회의 내용 관리는 나만 하기 때문에, 그 많은 회의 내용들 중에서 그래서 내가 오늘 당장 해야하는 일이 뭔데? 이번주에 각자 해야할 일이 뭔데?를 추적하는 것도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은 잘 정리된 회의 내용들을 매일 분석해서 매일 해야할 task를 알려주는 것이다.

  1. 회의록들을 정리한 노션이나 옵시디언 MCP를 활용하여 클로드 코드로 회의록 내용들을 불러온다.

  2. 클로드 코드의 sub agent 기능을 활용하여 매일 업무 시작 루틴으로 "업무 리스트업" 명령어만 입력해도 오늘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여 노션이나 옵시디언으로 내보낸다.

잠시만, 이거 그냥 노션 ai 활용해서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걍 클로드에서 프로젝트 만들어서 노션이나 옵시디언 mcp 연결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음.. 일단 이건 내일 생각해봐야겠다. 일단 난 클코가 편해서 클코를 쓰는데 클코로 이런 업무를 자동화한다면 어떤 점이 좋은지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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