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처음 만나보는 chatGPT4o

chatGPT4o에 대한 뉴스를 어제 밤 처음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그동안 AI의 한계라고 생각해왔던 ‘감성과 감정’적인 영역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감성과 감정의 스펙은 너무나 광범위하고 사람, 민족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과제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기분까지 파악해서 신속하게 대응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조만간 상상할 수 없는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프롬프트를 시도해봤습니다.


chatGPT4o에서 자체 녹음기능을 못찾아(?.. 원래 없는건지) PC에서 윈도우 녹음기로 대강 담아서 음질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 정말 신속하게 ‘스승의 날’ 노래를 찾아 낭독하였습니다.

'스승의 날' 노래 가사 낭독요청.m4a


사실 노래도 요청해 보고 김소월의 ‘진달래 꽃’ 도 부탁해 봤는데 그냥 낭독 수준이어서 포스팅 할 정도는 못됐습니다. 제가 프롬프트 실력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정도도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더 연구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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