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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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준 클로드로 전자책·PPT까지 직접 만들어본 첫 실전 후기

이번 차수 첫 시간에서는 Claude와 NotebookLM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활용 방법을 배웠다.
이미 한 달 전부터 전자책 집필을 위해 클로드를 공부하고 있었기에 전체적인 흐름은 어렵지 않았지만, 이번 OT에서는 특히 “디자인 영역까지 AI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두 가지였다.

  1. Claude SDS(Style Design System) 활용

    한국어와 중국어 텍스트가 포함된 페이지의 스크린샷
  2. Gemini 기반 PTCF 프롬프트 구조

특히 PTCF(Persona, Task, Context, Format) 방식은 프롬프트를 훨씬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실무 활용도가 높다고 느꼈다.

한국어로 된 웹사이트의 홈페이지

진행 방법

이번 스터디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실습해보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액티브파트너스 전자책 자료를 기반으로 PPT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프롬프트는 이번에 배운 PTCF 방식으로 구성했다.

  • Persona : 어떤 전문가 역할인지 지정

  • Task : 무엇을 만들지 명확히 정의

  • Context : 참고 자료 및 대상 설명

  • Format : 결과물 형식 지정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작업했다.

  • “너는 AI 교육 전문 디자이너야.”

  • “전자책 내용을 기반으로 PPT를 제작해줘.”

  • “(주) 액티브파트너스 전자책 내용을 참고하고…”

  • “20페이지 분량의 세련된 발표 슬라이드 형식으로…”

이 방식으로 진행하니 Claude가 단순 텍스트 생성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인 디자인 방향과 흐름까지 꽤 높은 수준으로 잡아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어로 된 웹사이트의 홈페이지
한국어로 된 웹사이트의 홈페이지
한국어로 된 웹사이트 스크린샷
한국어로 된 웹사이트 스크린샷
한국 웹사이트의 홈페이지

또 하나 흥미로웠던 부분은 디자인 MD 기반 작업이었다.

https://getdesign.md/claude/design-md

위 사이트를 활용해 Claude용 Design MD를 생성하고 프로젝트에 넣어서 작업해보았는데, 결과물이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특히 브랜드 느낌이나 전체 UI 톤을 통일할 때 굉장히 강력하다고 느꼈다.

실제로 BMW, Apple, Claude 등 다양한 디자인 시스템 사례를 참고하면서 슬라이드 분위기를 잡는 부분도 매우 흥미로웠다.

클로드 디자인
한국어 앱 스크린샷
한국 웹사이트의 홈페이지

결과와 배운 점

이번 OT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제 AI는 단순 글쓰기 도구를 넘어 디자인 파트너 역할까지 한다”는 부분이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아래와 같다.

  • PTCF 프롬프트 구조는 실무 생산성이 매우 높다.

  • Claude 프로젝트 기능은 반복 작업 효율이 뛰어나다.

  • SDS 및 Design MD를 활용하면 디자인 퀄리티가 급상승한다.

  • NotebookLM은 자료 정리와 학습 보조 역할이 매우 강력하다.

다만 전자책 집필처럼 긴 작업을 하다 보니 토큰과 크레딧 사용량이 상당히 많다는 점은 고민이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질문하여 아래와 같은 팁도 배우게 되었다.

  • 새 대화를 자주 시작하기

  • 긴 히스토리는 정리하기

  • Projects 기능 적극 활용하기

  • PDF 전체 업로드보다 필요한 페이지 위주 첨부하기

  • 쉬운 작업은 Sonnet, 어려운 작업은 Opus로 모델 분리하기

이 부분은 실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에게 꽤 중요한 팁이라고 느꼈다.

앞으로의 계획

이번 Claude 변화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전자책, PPT, 디자인, 문서 구조화까지 연결되면서 업무 생산성이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는 걸 체감했다.

앞으로 남은 4주 동안은 아래 부분들을 더 집중적으로 업그레이드해볼 예정이다.

  • Claude 프로젝트 고도화

  • NotebookLM 활용 심화

  • 전자책 제작 자동화

  • AI 기반 PPT 디자인 시스템 구축

  • (주)액티브파트너스 브랜딩 자료 제작

AI를 단순히 “질문하는 도구”로 쓰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AI를 어떻게 구조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시대라는 걸 다시 느낀 첫 O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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