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번에는 AI를 활용해서 제가 하고 있는 여러 일을 하나의 “업무 OS”처럼 정리해 보고자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하고 있는 일 중 하나만 골라서 OS 설계를 해 보려고 했습니 다.
그런데 작업을 하다 보니, 먼저 전체 구조와 큰 틀을 잡아두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특정 프로젝트 하나만 보기보다, 제가 하고 있는 일 전체를 기준으로 다시 구조를 잡아보았습니다.
제가 정리하고 싶었던 것은 대략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1. 수업 준비
2. SNS 콘텐츠
3. 장기적으로 만들고 싶은 플랫폼 아이디어
4. 전체 방향성 확인과 업무 누락 점검
최종적으로는 제가 대표라고 가정하고, 아래와 같은 조직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한 국어 단어가 적힌 컴퓨터 화면
진행
방법
이번 작업에서는 주로 ChatGPT와 Claude Code를 사용했습니다.
ChatGPT로는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설명하고, 이를 팀과 담당자 역할로 나누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동안 AI랑 대화했던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나한테 필요한 아키텍처 설계를 할 건데, 그간 나랑 했던 대화를 바탕으로 AI한테 제안을 받고 그것들을 가지고 넥스트를 진행해보는. 만약에 내가 개인적인 대화가 많이 섞여 있다면 개인적인 대화는 제외하고 나에게 OS 구조 제안해줘처음에는 범위가 넓게 잡히기도 했고, 제가 의도한 방향과 다르게 해석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이어가며 계속 수정했습니다.
Claude Code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프로 구독으로 시작했는데, 이틀 만에 토큰을 다 써버려서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맥스로 업그레이드했고, 이 일을 계기로 Claude Code의 토큰 사용 방식에 대해 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Claude Code의 토큰 사용량을 보면서, Codex도 빨리 사용해 봐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Claude Code에서는 스터디장님이 제공해 주신 스킬을 설치해 사용했습니다.
Claude Code 작업:
- ai-agent-architect 스킬 트리거
- 11단계 대화형 워크시트 기반 에이전트 설계 프로세스 실행
- 엔터프라이즈 루프 및 MSA 아키텍처 선택지 확인솔직히 아직 AI 관련 용어, AI의 활용 가능 범위, OS를 Claude에서 실제로 구현하는 방법 등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AI에게 물어보면서 실험해 보는 중입니다.
결과와 배운 점
처음에는 특정 업무 하나만 가지고 OS를 설계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 보니, 하나의 업무만 따로 떼어내면 전체 흐름과 연결성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제가 하는 일 전체를 기준으로 큰 구조를 잡고, 그 안에서 세부 프로젝트를 나누는 방향으로 바꾸었습니다.
또 하나의 시행착오는 Claude Code 사용량이었습니다.
처음 사용해 보는 도구라 어느 정도 토큰이 사용되는지 감이 없었고, 프로 구독으로 시작했는데 이틀 만에 토큰을 다 써 버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토큰 관리와 도구 선택도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Claude Code만 볼 것이 아니라, Codex 등 다른 도구도 비교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모르는 용어도 많고, 구현 방법도 익숙하지 않아서 당장은 하나씩 AI에게 물어보고, 유튜브 강의를 찾아 들으며 개념을 쌓고 있습니다.
아직 1주차에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해서 이번에 받은 스킬을 활용해서, 다음 스터디 시간까지 이번에 만든 OS 구조를 조금 더 다듬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