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ATOZ] AI로 스스로 페르소나 설정하고 역사토론 하기

#[9기AIATOZ]

1.목적 :
-. CHAT GPT 스스로 학습한 페르소나를 정의하고 각 각 페르소나끼리 스스로 토론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 복잡한 역사적 사실들을 어떻게 평가하기 위해 GPT가 어떤 자원을 사용하는지 알고 싶었다.

2.진행방법 :
-. 에드워드 드 보노의 여섯색깔 생각의 모자를 학습하게 하고 이 관점에서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토론하게 하였다

3. 피드백

-. 먼저 페르소나를 정의하고 토론 주제를 학습하게 하면 토론의 주제 설정에 오류가 없는 것 같다.

-. 토론의 특성상 많은 리소스(토큰)가 사용되는 것 같다. 자주 멈춤, 끝까지 계속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었음 ,

-. 새창에서 여러번의 시도를 해야 상당한 양의 토론을 길게 전개 할 수 있었다.

-. 계속 내맘같이 움직이 않는 대답의 멈춤, 명확하지 않은 대답등은 프로프트를 좀더 정교하게 다듬어 가는 가는 과정에서 많이 개선되었다.

-.(결국 질문을 명확하게 GPT에게 알아듣도록 하는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최종 평가에서 토론을 기반으로 추론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이트의 평가를 검색해서 토론과 상관없이 결론을 내리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의심스러움)

  1. 사례

먼저 페르소나 GPT페르소나 설정( 토론관리자)

여섯색깔 생각의 모자라른 도서의 내용을 학습하게 합니다.

최종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최종 평가자의 페르소나를 설정해 줍니다.

해석하면

아래 사람을 '최종 평가자'로 추가로 정의해 주세요.

[아래]

역사적 통찰력: 제주 4.3 사건의 배경, 원인, 진행 과정, 결과 등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

비판적 사고: 사건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결정과 행동을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사람.

공감 능력: 희생자와 유가족의 입장에서 사건을 이해하고 그들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

정치적 분석: 사건이 당시와 현재 한국 정치에 미친 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사람.

윤리적 평가: 사건의 도덕적, 윤리적 측면을 평가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리더십과 결정의 정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


제주 4.3 사건과 이승만에 대해 학습하고 각각의 페르소나에게 이 내용을 기반으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게 합니다.

이후 토론과 재반론을 과정을 거칩니다.

중략~~

그리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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