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제출: 커리어 전환을 위한 딥리서치 해보기

소개

커리어 전환을 위한 조사에서 제미나이의 딥리서치 기능을 활용해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진행 방법

기존에 경력 관리용으로 틈틈이 업데이트 해두고 있는 파일을 활용해서 업로드를 해주고, 아래와 같이 진행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은 제 이력서 요약본입니다. 이걸 바탕으로 저의 강점(S)과 약점(W)을 분석해주세요. 그리고 딥리서치를 통해 제 강점이 현재 디자인 시장에서 어떤 기회(O)가 되고, 약점은 어떤 위협(T)으로 작용할지 분석해 SWOT 매트릭스 표로 만들어주세요."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후 [딥테크 분야]로 커리어 전환을 준비한다고 가정하고, 이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SWOT 분석 및 전략 제안을 요청합니다. 개인의 특성은 제외하고, 오직 두 산업/직무 분야의 특성만을 기반으로 분석해주세요.

[SWOT 분석 요청]
강점(S) - 이전 가능한 스킬: 일반적으로 [건설/부동산 분야] 경력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 중, [딥테크 분야]에서도 높이 평가받을 수 있는 '이전 가능한 스킬(transferable skills)'은 무엇인가요? (예: 데이터 분석력, 프로젝트 관리 능력 등)

약점(W) - 보완점: [딥테크 분야]의 실무에 투입되기 위해 [건설/부동산 분야] 경력자가 반드시 보강해야 할 일반적인 지식(Domain Knowledge), 기술, 경험은 무엇인가요?

기회(O) - 시너지 포인트: 현재 [딥테크 분야]의 산업 트렌드나 발전 방향을 고려할 때, [건설/부동산 분야]의 시각과 경험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기회 영역은 어디일까요?

위협(T) - 현실적 장벽: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딥테크 분야]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가장 큰 진입 장벽이나 현실적인 어려움(예: 낮은 직급으로 시작, 연봉 삭감 가능성 등)은 무엇인가요?

[결과물 형식]
1단계: 위 분석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커리어 전환 SWOT 매트릭스 표를 만들어주세요.
2단계: 이 분석을 토대로, 가상의 전환자가 성공적으로 [딥테크 분야]에 안착하기 위한 전략적 조언을 3가지 제안해주세요.

AI 툴을 사용할 때는 되도록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말해주어야 좋다는 생각이어서 처음에는 장문의 프롬프트 작업을 해서 넣어보았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검은 색 화면

저는 '딥테크' 분야 전반을 원해서 '딥테크'로 지시를 했었지만, AI의 분석으로는 제 이력서 기반으로 딥테크 중에서 저와 적합한 분야만을 한정한 것 같았습니다.

다시 시켜볼까도 했는데, 무료 버전으로 이용중이라 이용 한도가 있다보니,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일단 이대로 진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앞서 말했던 딥테크 분야의 해석 실수를 제외한다면, 조사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제 기존 분야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객관적인 자료에서의 보완일 뿐, 제가 아는 내용과 별반 다르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받아보고 싶어서 기업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앞서 분석한 저의 강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국내/해외 유망 기업 각 5곳씩을 추천해줘. 각 기업의 주요 서비스, 성장 가능성, 최근 뉴스 현황 등을 표로 정리해서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정리해줘.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검은 색 화면

계획을 보니, 해외 기업의 경우는 조금 더 보완해야 할 것 같아서, 해외 기업은, 한국에 이미 진출을 했거나, 한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 혹은 한국에 진출하면 좋은 이유가 있어서 내가 필요할만한 기업이어야 하는 것을 전제로 수정을 하여 지시하였습니다.

국내 기업 부분은 역시 제가 아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해외 기업 쪽은 어떨지 살펴보았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검은 색 화면

해외기업 쪽은 확실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처음 시작에서 분야를 정확하게 짚고 조사할 수 있도록 하면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조사 결과의 인포그래픽화였습니다. 저는 이 기능은 전혀 모른채로 항상 텍스트 위주로 받아서 제가 재가공을 해왔는데, 당연히 제미나이가 한 인포그래픽도 손을 보기는 해야하지만, 뭐든지 처음 초안을 잡을 때 들이는 시간이 적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고해서 손쉽게 변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사소한 오류로는 제 이름의 영문 스펠링이 틀렸는데, 이건 제가 미리 말을 해두었어야 하는 부분이라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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